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오늘 담배 안폈는데 화장실에서 냄새나길래 다른집 냄새가 울집 화장실로 넘어올수도 있는건가.. 그럼 나도 피면 안된다는 얘기인데.. 아님 울집 환풍기가 고장나서 냄새가 들어오는건가?


 
익인1
ㅇㅇ 환풍기 타고 가서
2개월 전
익인2
아니 ㅋㅋ..집 어디서든 피면 안되는게 정상이에요...
2개월 전
익인3
죽어라 남 ㅋㅋ
2개월 전
익인4
응 진하게 나더라
2개월 전
익인5
원래 화장실에서 피면 걍 다 퍼진다 생닥하셈 진짜 아 너무 싫다 진심 우리 아랫집 생각나서
2개월 전
익인6
원래 넘어가 ㅠㅠ 화장실에서 피우면 안 돼
2개월 전
익인7
엉 제발 ; 하..
2개월 전
익인8
응 음식냄새도 들어와
2개월 전
익인9
ㅇㅇㅇㅇㅇㅇ
2개월 전
익인10
ㅇㅇ다른집 넘어감
2개월 전
익인11
ㅇㅇ화장실에서 담배 피는거 에바임 진짜
2개월 전
익인12
집에서 쳐피지 좀 마라
2개월 전
익인13
흡연충 개싫다 ... 상식도 없는데 남 생각도 안해보고 화장실에서 담배펴서 남한테 피해주고...
2개월 전
익인14
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나 나랑 같은 일 하는 사람 주변에서 팀 동료 빼고는 없는듯.. 4 2:08 207 0
불안 높은 익들아 어케 살아? 4 2:08 48 0
카메라 밑에서 45도 각도로 셀카찍으면 평범이상이어도 못생길수 있을까2 2:08 34 0
"사강” 이라는 이름 어때??16 2:08 273 0
이정도면 팔뚝굵기 마름이야 보통이야?6 2:07 61 0
와 진짜 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도 없네......2 2:07 38 0
연애 서로 바빠야 서운한게 없어? 1 2:07 38 0
빗 거울옆에 사진처럼 걸어두고 싶은데8 2:06 415 0
유심 대리점에서 교체해줄 때 1 2:05 142 0
Ai면접 말 술술해야 뽑히는거야?4 2:05 357 0
애니 추천 좀 해주고 가6 2:04 41 0
파스타 한 3인분 해서 먹고 싶다4 2:04 88 0
6평이하 원룸은 사진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네1 2:04 92 0
갑자기 와이파이 잘 안터지는데 왜이러지; 2:03 81 0
명품산업 곧 망할듯31 2:02 1072 0
코딱지 먹는습관 있는 사람2 2:02 142 0
에이블리 메가세일이라는데4 2:01 908 0
리들샷하고 pdrn>히알루론산>수분크림 이렇게 마무리하는데 부족해보여? 2:01 102 0
러블리한거랑 큐트한거의 차이점?5 2:01 117 0
내자랑 하나 할게 나는 성형외과 의사가 인정한1 2:01 44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