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ㄹㅇ모름


 
익인1
ㅇㅇ
1개월 전
익인2
ㅇㅇㅇㅇㅇ 안되는 음식 없움
1개월 전
글쓴이
간삼닷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강아지가 거실에 혼자 남게되면 내방문 긁고 낑낑대는데4 10:12 57 0
감자탕1111 김치찜22221 10:11 16 0
괜찮은 척하는 거도 힘들다 10:11 19 0
달리기 하면 근육량도 올라가? 10:11 14 0
어디 교회 가야 되는지 모르겠어 10:11 14 0
향수 좋아하는 익들아3 10:11 24 0
애들아 이미 시간이 한참 지나버린 사건의 일 이제 와서 말하러 가는건 ㄴㄴ?4 10:11 26 0
은행무통자1 10:10 12 0
확실히 20-30대 여자들은 탄핵에 적극적이네1 10:10 54 0
1청소하고 샤워 2 샤워하고 청소3 10:10 65 0
스카 청소시간 조정 가능한지 물어보면 진상일까...... 6 10:09 65 0
최근 먹은 음식중 맛있어서 감탄한 음식 있어?2 10:09 21 0
요즘 인스타 왤케 쓰레기 같은 댓글들 많지... 10:08 14 0
계약직으로 일하는 익들?1 10:08 31 0
직장다니는 신입인데 얼마쯤 모이면 차 사는게 좋아?5 10:08 99 0
이성 사랑방 중딩때부터 친한 사친이 자취방에 자주 놀러오는데13 10:08 139 0
기내에 우유크림 빵 반입 가능해? 10:07 17 0
우리아빠 다큰딸 있는집에서 팬티도안입고 돌아다님1 10:07 74 0
염증 오져서 이너컨츠 4번 뚫고 포기한지 몇 년인데 10:07 22 0
부모님 완전 정반대인 집 있어? 3 10:06 2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