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393 14:3820627 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19 10:2341118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7881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68 9:5739970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93 10:5630324 0
미친 맨홀뚜껑사고 울동네에서 일어남 32 03.19 20:40 1193 0
챗지피티 한테 느좋 알려줬는데 느최몇,,12 03.19 20:40 380 0
회사 화장실 눈치 안보고 그냥 가?2 03.19 20:40 69 0
직장인인데 일찍 잔다 하는 익들 몇 시에 잠? 3 03.19 20:39 24 0
오히려 불만 얘기하고 궁시렁 거리는게 더 건강해보여 1 03.19 20:39 27 0
이 핸드크림 어디껀지 아는 사람..! 4 03.19 20:39 91 0
장난같은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뭐가 문제인거지1 03.19 20:39 20 0
내일 다들 아우터 뭐입을거야 10 03.19 20:38 699 0
셀프네일 하는 사람 있어?! 잘 쓰는 시럽젤 추천해주라 03.19 20:38 39 0
대학교에서 아싸인 사람 있어?7 03.19 20:38 137 0
이성 사랑방 5년사귄 애인이 나보다 잘난여자로 환승4 03.19 20:38 173 0
치위생사 익 있어? 03.19 20:38 16 0
아 여행 취소하게생김2 03.19 20:38 104 0
너넨 아이 낳고 싶음?35 03.19 20:38 301 0
소개팅남이랑 거의 3주 연락하고 소개팅이후 애프터 거절됐는데 다시 연락하기엔 오바야..8 03.19 20:38 52 0
어제 점심에 시켜먹은 참치김밥 먹어도 되나 03.19 20:38 11 0
알바 지원 기간 어제가 마감인데 오늘까지 이력서를 안 보셨어 03.19 20:38 17 0
쫌쫌따리 방청소중인데 1 03.19 20:38 11 0
여친이랑 싸운거 풀었냐는말에2 03.19 20:37 24 0
여자 머리 19만원이면 ㄱㅊ아? 03.19 20:3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