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지방이라 공항버스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원래 시간 조금 널널하게 예약해뒀다가 친구가 그러면 도착 시간보다 시간이 2시간 넘게 남으니까 더 빠른 걸로 예매 바꾸는 거 추천해서 어제 바꿨는데 뱅기 지연ㅎ.. 얘는 바로 집 안 가고 남친 만나러 가서 상관 없는데 나는ㅋ큐 하 짜증나.. 버스 시간 왜 바꿨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진짜 퇴사하고 싶다~1 03.27 07:45 76 0
대기업 신입 영끌 5000이면 진짜 조금 받는거지? 39 03.27 07:44 876 0
대학병원 진단서 또 끊어줄까...?4 03.27 07:43 167 0
폴댄스는 옷 입으면 못 해??7 03.27 07:43 103 0
대만 7월말이나 8월초 가면 쪄 죽나?8 03.27 07:42 73 0
아니 오늘 최저기온 뭐야61 03.27 07:42 2092 0
밖에 비오네 좋다 03.27 07:42 27 0
퇴근하고싶다.. 03.27 07:42 69 0
근데 중국남자들은 왜 스윗하단 평이 많을까?? 2 03.27 07:42 54 0
와.. 우리지역 미세먼지 수치 봐1 03.27 07:42 173 0
방화는 ....진짜 최대치의 복구비용을 지불해야하는거 아님? 03.27 07:41 21 0
아침에 인나서 비오는거 보고 너무 실망함1 03.27 07:41 191 0
어제부터 어금니쪽이 붓기 시작하더니5 03.27 07:41 34 0
다리가 왜케 쑤시냐 03.27 07:41 15 0
졸려 03.27 07:40 17 0
대구 산불 어떻게 됐어?1 03.27 07:40 1340 0
카페인 예민한 편인데 메가커피 토피넛라떼도 안좋을까?? 4 03.27 07:40 88 0
비가 빨리 와야할텐데...ㅠ 03.27 07:40 53 0
빗물 고대로 받아서 산불에 투척하고 싶다 03.27 07:40 20 0
인간이 너무 오래 살아서 문제 같다3 03.27 07:39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