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4 02.12 23:4143149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50 02.12 23:5639785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07 02.12 23:3544372 1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7 10:3823407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400 0
그냥 알바라도 구해야 하나 02.11 21:02 31 0
폭식했으면 운동이라도 갔다오는게 그래도 낫지?...5 02.11 21:02 29 0
메가커피 딸기라떼 덜 달게 가능해?1 02.11 21:01 25 0
젤리 먹을까 초콜릿 먹을까 ?1 02.11 21:01 9 0
카스테라 우유에 푹 담궈서 죽처럼 먹고싶다2 02.11 21:01 14 0
와 경기도에서 서울 출퇴근 ㄱ ㅐ애애ㄱ빡세다10 02.11 21:01 132 0
다들 할머니 되어도 인티 계속 할꺼지??4 02.11 21:01 23 0
배달을 좀 먼데다 시켯는데 음식이 다 식어왓다 이럼 누구잘못일까2 02.11 21:01 42 0
신입사원 와인 브라운 색으로 염색하면 튀나...?1 02.11 21:01 15 0
퇴사 323일 남았다,, 8 02.11 21:01 491 0
얘들아 웨메 워터벨벳 파운데이션 단종된대2 02.11 21:01 26 0
요즘 떡볶이 진짜 맛없음3 02.11 21:01 21 0
학원 강사인데 02.11 21:00 99 0
이디야 민초 플랫치노1 02.11 21:00 18 0
아아 무급휴가 갈 수 있었는데 까비 02.11 21:00 13 0
실제로 혐관인데 사귀는 경우 있을까2 02.11 21:00 26 0
ㅇ피부과 예약했당 02.11 21:00 15 0
5월말 오사카 왕복 32마넌 어때 3 02.11 21:00 32 0
대학졸업식은꼭 종아리가 드러나는 하의를 입어...28 02.11 21:00 1355 0
간호익들 취업할때 계약서 쓸때1 02.11 21: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