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배운지 너무 오래돼서 차근차근 배우려고 초급반 등록했는데 라인 3개 쓰더라고 1번 레인은 어푸어푸 하는 사람들이고 3번은 접영 가능인 사란들이고 난 2번 레인인데 여기도 다들 접영 발차기 가능에 한팔 접영 연습하고 그러늨데.. 따라가고는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초급반이 접영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 난 유유자적 배영이나 좀 하고 평영이나 깔짝거릴 줄 알엇는데ㅜㅜㅜㅜㅜㅜ


 
익인1
여기도ㅠㅠ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298 02.11 23:3650998 2
일상20후30초 익들아277 02.11 23:4114809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191 02.11 21:4119698 8
타로 봐줄게149 02.11 21:338094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61 4:2517653 0
편의점 알바익들아 물류 기사님 오면 인나서 마중나가야대.????6 11:49 53 0
나 흔히 아기들이 좋아하는 얼굴인데 만족함 2 11:48 19 0
너네 삼촌이나 외삼촌이랑 친해???5 11:48 44 0
근력운동하고 허벅지가 점점 두꺼워지는데 좋은건가8 11:48 208 0
임신으로 인한 퇴사 이해해주실까?12 11:48 441 0
퇴사 할 말 고민중.. 너희라면 퇴사해?7 11:48 145 0
유아교육과가 출판사 이런회사 가고싶으면 어떻게 해? 11:47 14 0
나 요즘 아인슈페너 매일 마시고 있어…10 11:47 29 0
조언 좀..1 11:47 14 0
상추에 삼겹살2 11:47 27 0
나 다이어트 잘하고 있는 걸까??1 11:47 16 0
나 정 개많아서 이성한테 정 안주려고 하는듯2 11:47 37 0
와 창원 눈 이렇게 많이 쌓인거 완전 오랜만이다 11:47 7 0
밥 긁어서 먹는 사람 너무 싫어ㅜㅜㅜ 28 11:47 776 0
에어팟 일주일동안 안써도 배터리 방전돼? 11:47 9 0
자존감 높은 익 있어?1 11:47 14 0
폰케 사고 싶은데 11:47 5 0
주식 한화오션 어디까지 가는걸까 11:46 20 0
케이스 살말 해주라 🤍4 11:46 128 0
면접 떨이지면 연락이라도 줬으면…10 11:4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