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사실 2년전만해도 51이었어서 많이 찐거긴한데
그냥.. 그냥 보통사람같음
살 많은거긴한데


 
익인1
얼굴 살이 없나?
7일 전
글쓴이
얼굴 살은 많음 ㅎㅎ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약간 그런거같아 손목발목 종아리 얇고 티 안나는 부분만 살 많음
7일 전
익인4
정상체중이잖아…
7일 전
글쓴이
아 정상이긴한데 말라보인다는 말도 들어
7일 전
익인5
근육이 꽤 있나본뎅
7일 전
익인5
나는 진짜 다 살이라 몸무게보다 더 쪄보임...
7일 전
글쓴이
그러게.. 운동 많이 하지는 않는데 깔짝깔짝해서 근육이 좀 있나보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생리안나오고 피부 안좋아진 익들 이노시톨 먹어봐..4 02.10 09:08 124 0
익들은 직장에서 어떤 사람이 더 나아?26 02.10 09:07 315 0
넘무 추워요.... 4 02.10 09:07 100 0
치과 9시 30분 예약인데 지금 들어가도 상관 없나...?4 02.10 09:06 138 0
아니 집청소하는데 이게 강요야?ㅋㅋ 2 02.10 09:06 29 0
어제 똥쌀때 피 조금 나왔는데1 02.10 09:06 88 0
인티 언니들한테 말 잘못했다가 혼난적 있음10 02.10 09:06 73 0
퇴직하고 50살넘어서 소일거리(?) 하시는분들 무슨일해??3 02.10 09:06 43 0
광주 또 눈온다3 02.10 09:05 36 0
확실히 출근길 운전은 다르구나.. 02.10 09:05 213 0
GS25 어플 세상 편리한거였네...14 02.10 09:05 791 1
스벅 아메리카노 200원 올랐더라.. 2 02.10 09:05 44 0
ㄲㅑ 나 다이소 첨 성공해봐 1 02.10 09:04 76 0
리뷰이벤트 추천쫌4 02.10 09:04 33 0
같은 팀 밑에 사원이 맨날 8시 58분 출근해서45 02.10 09:04 1316 0
오늘 꿈에서 아주 숫자가 많이 나왔는데1 02.10 09:04 38 0
꺅 다이소 성공7 02.10 09:03 367 0
0데이 대기방식? 바뀐 거 맞나 02.10 09:03 277 0
머야 0데이 다이소 원랴 3만명이었어?2 02.10 09:03 365 0
일본여행가는데 서울역에서 짐부치고 가는게말이돼??5 02.10 09:03 7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