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내가 한달전에 옷 구매하고 마음에 안들어서 바로 당근에
지금 10만원에 판매중인 제품인데 저렴하게 7만원에 판매한다> 이렇게 쓰고 따로 수정 없이 끌어올리기만 했는데
며칠전에 누가 7만원에 사가셨어
근데 구매자분이 찾아보니까 지금 무신사에서 5만원으로 할인하는 옷이라고 환불해달래.. 
해줘야한다고 생각해?ㅠㅠ


 
익인1
노노
1개월 전
익인2
아니 너도 사간 사람도 무신사에서 할인할 걸 어떻게 알겠어 그리고 사는 사람이 가격 잘 알아봤어야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머리 1초만에 말려지는 능력 가지기 vs 화장 1초만에 하는 능력 가지기1 03.21 10:54 20 0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 8186 0
발목 뒤쪽에 1 03.21 10:53 18 0
여자나이 결혼하려면 몇살까지 괜찮아?24 03.21 10:53 90 0
와 나 이사님한테 일대일로 교육 받았는데 03.21 10:53 24 0
화장품 사고싶어서 후기 보는 중인데 말이 넘 달라서 뭘 믿어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2 03.21 10:53 31 0
주간 일하다 야간 일하다 주말 일하다 평일 일시키면 03.21 10:53 16 0
과자추천받을게2 03.21 10:52 25 0
월급 밀릴거면 그냥 오전 근무만 시켰으면1 03.21 10:52 24 0
한국 주식 8년 가지고 있었는데 03.21 10:52 26 0
갑자기 생각난 어학연수시절 만났던 스위스 애들에게 들은 말 03.21 10:52 30 0
토스 준비중인데 집에 토익 LCRC 단어장 밖에 없거든? 03.21 10:52 15 0
벌써 27살인데 한달벌어 한달 먹고산다..34 03.21 10:51 1013 0
아 이녀석 마라맛 난다...3 03.21 10:51 421 0
이성 사랑방 내가 아직 이별하고 힘든데.. 조언 부탁할게1 03.21 10:51 75 0
출퇴근 거리 왕복 5시간 많이 힘들까?8 03.21 10:51 70 0
동생은 리버풀팬 난 시티팬임ㅋㅋ 03.21 10:51 20 0
떡볶이 만들었는데 짜기만 하고 싱거운 느낌이야 ㅠㅠ 뭘 더 넣어야 해...?8 03.21 10:50 207 0
슈크림말차라떼 맛있음~3 03.21 10:50 32 0
이사가서 의자를 바꿀까 모니터암 살까 2 03.21 10:5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