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내가 한달전에 옷 구매하고 마음에 안들어서 바로 당근에
지금 10만원에 판매중인 제품인데 저렴하게 7만원에 판매한다> 이렇게 쓰고 따로 수정 없이 끌어올리기만 했는데
며칠전에 누가 7만원에 사가셨어
근데 구매자분이 찾아보니까 지금 무신사에서 5만원으로 할인하는 옷이라고 환불해달래.. 
해줘야한다고 생각해?ㅠㅠ


 
익인1
노노
2개월 전
익인2
아니 너도 사간 사람도 무신사에서 할인할 걸 어떻게 알겠어 그리고 사는 사람이 가격 잘 알아봤어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4 04.22 12:1652766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315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11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3 04.22 10:2344283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5 04.22 15:0622078 0
친한친구들 얼마나 자주 만나?2 04.21 18:56 52 0
자소서 쓰는데 글자수 맞추는것도 재주다 2 04.21 18:56 19 0
중국인 2명만잇어도 진짜 진짜 시끄럽다2 04.21 18:56 21 0
나 ㄷ진짜 누가보면 양아치 같음1 04.21 18:56 70 0
나이드니까 숙취가 안없어지냐1 04.21 18:55 7 0
2금융 은행원 > 세무직공무원 ? 38 04.21 18:55 600 0
아 공부하기 시러시러 04.21 18:55 11 0
잔치국수 vs 야채만 넣은 마라탕6 04.21 18:55 25 0
초딩때 쓴 일기 버릴까말까5 04.21 18:54 24 0
알바하니까 씀씀이 개커져.. 04.21 18:54 22 0
친구랑 약속잡았는데 전날까지 잠수타서 전화했는데 뭐라하면 어떻게 할거임?5 04.21 18:54 25 0
이성 섞인 술자리 다녀오면 현타 오는 거 뭐야10 04.21 18:54 866 0
댓글 신고하면 제제가뭐야?2 04.21 18:54 18 0
스트레스 받으면 충동구매하는 익들 있니...1 04.21 18:54 11 0
생일 때 디올 틴트+아웃백 받았는데 10만원짜리 향수 어때1 04.21 18:54 59 0
오른쪽코가 막혔어3 04.21 18:54 11 0
천주교 친구랑 톡하는데 교황님 선종하셔서 마음이 안 좋다는 얘기 어케 답장함5 04.21 18:54 139 0
취업 했는데 실감이 안나.. 04.21 18:53 32 0
순우리말 이름 익들아 살면서 불편한거 없었어?1 04.21 18:53 15 0
와상이라 욕창있는데 오늘 날더우니 피부가 빨개 04.21 18:5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