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하루종일 남자 생각만 하네 진짜 하… 내얘기임 ㅋ2 02.07 15:47 31 0
30대 익인데 나이 상관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봐3 02.07 15:46 164 1
어제 에스쁘아 볼드베리 글 보고 사본 베어그레이프 처돌이의 후기4 02.07 15:46 73 0
걍 친구랑 같이사는것 보다2 02.07 15:46 19 0
이성 사랑방 꿈에서 애인이 너무빡치게해서5 02.07 15:46 53 0
얘드라 급한데 대학 학점이랑 취득학점 이런거 조회하는 법 좀!!!7 02.07 15:46 16 0
마라샹궈 먹을건데 크림새우도 시키고 카페 안 가기 / 크림새우 안 시키.. 2 02.07 15:46 14 0
다들 부조금받은거 다 기록해둬???11 02.07 15:46 124 0
다이어트 계단 오르기 vs 숀리바이크(사이클)1 02.07 15:46 13 0
가나디 보고싶어 02.07 15:46 6 0
아이폰 16인데 사진 원래 이렇게 보여?3 02.07 15:45 41 0
혼자 사니까 02.07 15:45 12 0
나이 많은 알바는 20대한테 사장 처럼 굴긴 함 ㅋㅋ1 02.07 15:45 157 0
옷 찢어진 거 수선하려면 내가 구매했던 매장으로 가야돼?1 02.07 15:45 7 0
사람들은 어케 연애할 기운을 내는거임??20 02.07 15:45 373 0
회사가 집에소 5분거리라서 좋다3 02.07 15:45 75 0
시간 진짜 안가네ㅠㅠ 2 02.07 15:45 13 0
나 근데 모솔 남자 만나고 싶어 ….2 02.07 15:45 55 0
텀블러 1블루보틀 2스탠리 뭐살까? 골라주랑5 02.07 15:45 27 0
아 가나초콜렛 스레드 계정 개웃기다2 02.07 15:45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