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그냥 계속 이렇게 가난하니까 부모님이 너무 밉고 힘들어 
솔직히 한 부모 가정이라 엄마 힘든거 알고
나보다 더 힘들겠지 나만 없었어도 이렇게 가난하진 않았겠지 

그냥 계속 끝없는 죄책감과 가난하게 살아가야 하는 게
너무 힘들고 살기 싫어 

이런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 차있는 나도 싫음 
내 자신이 미워 죽겠음 그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27029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30 13:1019658 1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11 12:5635439 0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0 12:3020317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99 18:026121 0
나 생리해서 치킨 먹을거야 동근이숯불양념이랑 핫싸이치킨이랑 고추바사삭 중에 머 먹을..4 03.25 18:51 28 0
너네 하루에 제일 많이 먹어본게 몇칼로리야3 03.25 18:51 32 0
저혈압 너무 괴롭다4 03.25 18:50 23 0
이번 산불 사람도 걱정이지만 동물들이 너무 걱정이다2 03.25 18:50 111 0
쿠팡 알바 취소문자 보냈는데 너희라면 이상황에 어케할거야6 03.25 18:50 61 0
경북 사는데 바람도 장난 아니고 긴급재난문자도 장난 아니고 03.25 18:50 22 0
카페음료 뭐 마실까 추천좀!!4 03.25 18:50 18 0
당근했는데 사는놈 안나옴; 03.25 18:50 49 0
인티는 왜이리 오류가 잦을까 03.25 18:50 17 0
친구 집들이선물 이거 너무 올드해??1 03.25 18:50 91 0
알룰로스 좀 많이 먹었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아...하ㅠㅠ4 03.25 18:50 23 0
아니 도로 다 막힌 거 같던데 안동 사람들 어디로 대피해? 03.25 18:49 43 0
직장+알바 해서 주7일 가능할까?? 돈이 급해서ㅠ 16 03.25 18:49 90 0
여름에 햇빛땜에 피부 화상입어서 색차이 심한데 이거 언제 사라질까 03.25 18:49 14 0
경기도 여주익 있어? 03.25 18:49 23 0
이번 산불 ㄹㅇ 잡아서 감방넣는게 문제가아니고 전재산 몰수해서 복구작업 보태야됨2 03.25 18:49 46 0
나 엄청 싫어하던 사람이 갑자기 친해질라 하는건 뭐지? 03.25 18:49 24 0
아 아저씨들 속에서 나는 입냄새 진짜ㅜㅜ 03.25 18:49 17 0
경북 난리났네 03.25 18:48 44 0
근데 마을 이장님은 하루종일 누가 오고가는지 봐???5 03.25 18:48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