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아까 처음으로 샌드위치 만들어봤는데 너무 심심해서 입에 안맞는거 억지로 먹었거든?

식사 만족도 떨어지니까 빡쳐서 달달한 쿠키 1개 먹고 샌드위치 새로 만들어서 먹는중..ㅎ

내일 살찌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6 04.07 17:0076868 27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4 04.07 13:3165712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9 04.07 17:4727316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928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5661 1
무신사 발송예정일 앞당겨질 수도 있어 ??1 04.04 22:58 17 0
진짜 잘잡아주고 모아주는 스포츠브라 있어?ㅠㅠ 04.04 22:58 11 0
인티 내정보 들어가보면 나 댓글요정인데1 04.04 22:58 13 0
오늘 3000칼로리 먹었는데.... 04.04 22:58 61 0
바선생 나왔는데 불 켜두면 그나마 괜찮을까?7 04.04 22:58 74 0
사장이 개인심부름을 시키는데 걸어오래9 04.04 22:58 36 0
이성 사랑방 끝이 보일때 느낌이 딱 있음ㅋㅋㅋㅋ 04.04 22:57 137 0
이력서 자유양식으로 내라고 하면 사람인 이력서 내도 돼?4 04.04 22:57 32 0
꺄!!!!얘두라 나 취뽀해떠!!!2 04.04 22:57 58 0
공시생인데 한국사 책을 2025 버전을 사도 되려나?2 04.04 22:57 77 0
과로로 쓰러질때까지 일하려고 하는데 04.04 22:57 24 0
가슴보다 골반 갖는 게 더 어려운듯2 04.04 22:57 85 0
하소연을 해서 맞장구를 쳐주면 2 04.04 22:57 18 0
주4일 경험해보니까 다신 못돌아가겠어 04.04 22:57 22 0
뜬금없는데 청년도약계좌1 04.04 22:56 97 0
남친이 친구랑 피씨방이라는데1 04.04 22:56 22 0
면접에서 뭐 말도 안되는 업무를 주면 어떻게할거냐 이런 질문 들어오면 어떤식으로 하.. 04.04 22:56 26 0
핫골드킹 먹어본 사람 있어?? 04.04 22:56 16 0
작년 하반기에 최종까지 붙은 기업 있었는데 거기 갈걸...2 04.04 22:56 442 0
나 궁금한 거 있는디 찰스엔터 신림역 사나?4 04.04 22:56 41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