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금수도 아니고ㅠ


 
익인1
개오바
1개월 전
익인2
나 같은 상황인데 2년 자취했었어
1개월 전
익인2
삶의 질이 달라짐 생각보다 왕복 3시간 통학 힘들어
1개월 전
익인3
3학년쯤 1년만 해
1개월 전
익인4
편도 1시간 30분이면 해야지..
1개월 전
익인6
오바는 아님
1개월 전
익인7
여유만 있다면 안할 이유는 없지.. 생각보다 힘듬
1개월 전
익인8
난 4년내내 통학했는데 내 지인들은 자취했어
1개월 전
익인9
우리집은 여유 없어서 왕복 3시간 통학했는데 뭐… 죽을듯이 힘들진 않음
1개월 전
익인10
배차간격 길거나 하면 해야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벌써 일요일이라니 1:41 15 0
배고파서 야식 만들어먹음4 1:41 34 0
수도권익인데 1:41 32 0
키보드가 무소음인데 스카에서 쓰면 안될까.. 1:41 18 0
너네 인스타 알고리즘 뭐야1 1:41 20 0
진짜 서울 사는 거 생각만 해도 싫다6 1:41 82 0
호텔 예약하려는데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고민이야..... 1:40 21 0
지칠 때 받으면 좋은 선물 뭐가 있을까?6 1:40 53 0
잘생겼는데 성격도 좋은사람 어디없나3 1:40 115 0
이런 핑크색 블라우스 여쿨라에게 어울릴까?2 1:40 85 0
애국심 없는거 그냥 전세계 젊은 세대들 특징이야? 2 1:40 61 0
오늘 창문 뽁뽁이 뗏다1 1:39 14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아플때 약 사다주는거 7 1:39 131 0
인도인들 눈 개이쁜듯1 1:39 348 0
이성꼬시는 향수로는 이거 넘는거 없을듯15 1:38 608 0
안락사 하고싶다는 사람들 많아서 놀랐어.. 1:38 56 0
요즘 시외버스나 광역버스들 차가 많이 좋아진듯 1:3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스킨십 할 때 부끄럽다고 피하면 솔직히 어떨거같아??? 8 1:38 206 0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때는 어떻게 해?4 1:37 28 0
오늘 하루종일 먹고 자고 폰만 봣음 ㅠ 1 1:3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