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ㅋㅋㅋㅋㅋ 당연한거긴 한데


 
익인1
하나당 몇개월 함?
1개월 전
글쓴이
나 두개빼고는 다 6개월 이상씩 함 투잡도 하고 그랬어서 제일 긴건 2년 넘게도 했었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25634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30 13:1018695 1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02 12:5631942 0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0 12:3019428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95 18:023933 0
장터 2024 춘잠 12만 원에 살 무지 있을랑가1 18:40 81 0
야구 이제 막 보기 시작한 사람인데... 질문 있어!7 18:40 104 0
애인이랑 놀면 시간 엄청 빨리가는데 잘맞는건가?1 18:39 53 0
도파민에 너무 절여져버렸다......아무것도 하기가 싫어2 18:39 25 0
영묵이보다 시환이가 더 어린거 알아? 7 18:39 136 0
아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 없구나3 18:39 61 0
갑자기 스타일 바꾸고 출근하는 남자14 18:39 75 0
우리집 겁나 좁아서 부부싸움 하고 같은 침대에서 자야 함5 18:39 877 0
시즌 2번째 홀드를 기록한 조상우는 "주자가 많이 쌓여있고 타이트한 상황에 올라갔지..4 18:39 149 0
엉덩이큰익들 치마 자주입어...????나만 입으면 뚱뚱해보이나..??4 18:39 62 0
연락 중요하게 생각하면 건축학과랑 연애 금지 18:39 38 0
아 졍언니 런다운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8:39 116 0
갤럭시북 프로 사면 펜슬 들어있어??1 18:38 5 0
구자철 오늘 은퇴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8:38 8 0
네일했는데 자랑하고 시퍼짐5 18:38 687 0
배달의민족 이제 리뷰 없어진 거야??5 18:38 45 0
남자친구가 자꾸 살쪘다고 놀려서 울고 싸웠는데18 18:38 51 0
말할때 입술 뒤집어지는 남자 찐따향 미쳐..1 18:38 33 0
여권없이 항공권 예약불가능해 ?2 18:38 17 0
베테랑이너무좋음2 18:38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