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너무 충격이였다… 모공땜에 스트레스 받아서그런가봄


 
익인1
꿈은 무의식을 보여주니...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은거야ㅠ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내말뤼..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꿈이 그게 모공?
1개월 전
글쓴이
모공모공ㅇㅅㅇ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깨고 너무 어이없었어..ㅜ
1개월 전
익인4
스트레스 받지마ㅜㅜ
나도 예전에 스트레스받으면 꿈으로 바로 나오더라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자야 돼😣😣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4 03.20 14:3843687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6 03.20 10:2364960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1 03.20 16:5127975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77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8570 0
술마시면 잇몸 시린데 이유 아는 익?7 03.20 00:58 68 0
알바 회식에서 무슨 이야기해? 03.20 00:58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직장 동료가 이상형 키 이야기 하면서 내 애인한테 키 물어보는거 03.20 00:57 34 0
내일 6시에일어나서 마라탕 조지고 학교가야겠다 3 03.20 00:57 28 0
다들 오늘 숏패딩 입을거야??6 03.20 00:57 361 0
이성 사랑방 다른부분들 괜찮은데 170이면 고민돼?2 03.20 00:57 109 0
사각턱익.. 이 머리 잘 어울릴까 ? ㅜ3 03.20 00:56 135 0
연봉 2600 어때?9 03.20 00:56 327 0
이력서 문구 좀 도와주라 ㅠㅠㅠㅠ부탁해2 03.20 00:55 32 0
신발에서 개밥 날때4 03.20 00:55 59 0
유학생익 엄마가 나보러 안오는거 서운하다2 03.20 00:55 116 0
짝눈 대부분이 왼쪽이 눈 더 크고 쌍꺼풀 있대2 03.20 00:55 72 0
디올립밤 001쓰는 애들 잇니2 03.20 00:55 10 0
광안리 느린우체통 기념품 받아간 사람 있어? 03.20 00:55 10 0
낼 마라샹궈 각이당1 03.20 00:54 14 0
4월 둘째주 제주 날씨 어떨까?????7 03.20 00:54 36 0
고졸로 공무원들어왔는데 대학가는게 맞으려나??10 03.20 00:54 328 0
돈 없는데 갑자기 사고싶은 가방이 많아졌어 03.20 00:54 11 0
핫후라이드 먹어ㅅ다가 심판받는중 03.20 00:54 14 0
삼수해서 대학 옮긴 거 친척들한테 말 안 하는게 낫겠지? 2 03.20 00:53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