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학비 1500만원이라고 하면 그 1500만원이

1년(12개월)인걸까 아니면 1학기(6개월)만 말하는걸가...

대학교말고 고등학교! 연간/학기 이런 수식어가 앞에 없는 경우에ㅜㅜ



 
익인1
1년아님?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나랑 결혼 생각이 없다고했다가 마음 돌려본 익 있어? 26 02.07 14:20 159 0
구글 크롬캐스트4 신형 쓰는 익들아ㅠㅠhdmi단자 작은거야?4 02.07 14:20 17 0
진짜궁금한게 같은과오빠가 갑자기 정색했어64 02.07 14:19 905 0
일본가서 다이소 세리아 돈키 같은 곳만 가고싶다2 02.07 14:19 23 0
딸 낳으면 대끊기는거야?5 02.07 14:19 111 0
본인표출초록글쓰니인데 이래도 내 잘못인지 봐주라15 02.07 14:19 150 0
너네 한서대 알아?1 02.07 14:19 28 0
아 오늘 월루 쩐다4 02.07 14:19 66 0
회사 출입문 두드려도 안일어나는 사원 시켜도됨 ?7 02.07 14:18 424 0
익들아 나 지금 갑자기 헷갈리는데; 도와줘; (5등급은 아닌데ㅠㅠ)28 02.07 14:18 74 0
맥날 알바 관두고 싶어진다 ㅠ 하... 02.07 14:18 58 0
옥천 이라는 지역 다들 알아?58 02.07 14:18 891 0
이불 재질 뭐가 제일 취향이야?3 02.07 14:18 11 0
약속 파투내고 싶을 때 간접화법 쓰는거 킹받음 02.07 14:17 23 0
얼굴에 벌레물린거처럼 넓고 단단하고 가렵게 올라오는거 뭐야?ㅠ11 02.07 14:17 23 0
이직할려는데 사람인에서 자소서 02.07 14:17 22 0
지금 오사카 패딩날씨야?4 02.07 14:17 53 0
강아지 나보다 더 빨리 떠날거 생각하니까 벌써 막막하고3 02.07 14:17 15 0
나 소식좌인 줄 알았는데 그냥 엄마가 어릴 때 조금 먹여서 그런 거였어2 02.07 14:17 27 0
너네 이성 볼 때 이런거 안 보여? 10 02.07 14:16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