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새벽에 혼자 강아지 때문에 울고 난리쳤다 4 02.08 03:14 696 0
겨털과의 전쟁을 치르고 왔는데 겨드랑이가 따끔따끔해1 02.08 03:14 29 0
에이블리 하루가면 무슨일해???1 02.08 03:13 35 0
노워시 트리트먼트 vs 오일에센스 vs 워터에센스 02.08 03:13 25 0
와..... 얘들아 너네 이 단어 틀린 단어인거 알았음...?21 02.08 03:13 875 0
11시애 잤는데 또 네시에 깸1 02.08 03:13 19 0
첫알바비로 하고싶은 거1 02.08 03:12 106 0
토요일 새벽이 가장 자살충동 높다.. 02.08 03:11 7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거의 매일 사친이랑 연락해도 ㄱㅊ음?10 02.08 03:11 657 0
오렌즈 머가 젤 눈편해? 제발 알려죠.,,6 02.08 03:11 134 0
장칼국수에 날치알주먹밥 추가해사 먹어봤는데1 02.08 03:11 63 0
나 오늘 2시간 잤는데 피곤하면 안되거든ㅠㅠㅠㅠ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살만한 거 있을..17 02.08 03:11 418 0
혹시 과시용으로 여자랑 사진찍은거 스토리 올리는사람도 있어??3 02.08 03:11 42 0
아니 나 살 2키로 쪘는데 가슴이랑 턱살만 찐것 같아 02.08 03:10 95 0
잠 다잤다 02.08 03:10 96 0
막 배 불편하지 않았는데도 고양이자세해서 방구 뀌면 02.08 03:10 133 0
부모가 착한데 애가 일진인 경우 있어?6 02.08 03:09 128 0
오사카 왕복 55만원 오바지?15 02.08 03:09 192 0
이성 사랑방 다들 1년 이상 옛날 썸남한테 연락온적 있어??? 썸붕나고 ㅠ4 02.08 03:09 208 0
아 ㅋㅋ즐겁다 반사수생 안빠지는 예비 받음40 37 02.08 03:08 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