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어떻게 단점 커버하면서 꾸미는지 보고 싳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밀라노 .. 가고싶다 02.10 10:18 20 0
이이폰 17디자인 진짜 저럴까..?7 02.10 10:17 43 0
위염인데 서브웨이 먹고싶어..4 02.10 10:17 37 0
비행기 내가 2장 예약했는데3 02.10 10:17 791 0
생리 할거면 빨리 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 2 02.10 10:17 25 0
카페알바익들아 너네 레시피 안 보고 만들 수 있어?14 02.10 10:17 81 0
직장 도보 7분 4평원룸 계약할까 ㅜㅜ63 02.10 10:16 1707 0
단백질 쉐이크 억지로 먹지마 안맞으면! 02.10 10:16 8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 사친 문제 아직도 이해 안되는데 좀 봐줘 40 58 02.10 10:16 433 0
임신하면 원래 아랫배 콕콕 쑤셔? 바늘로 찌르는 느낌임?6 02.10 10:16 224 0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 급똥 마려우면 어캐함? 5 02.10 10:15 66 0
청년도약계좌 5년만기인게 너무 길다.................ㅠㅠㅠ.. 55 02.10 10:15 1738 1
생리끝난지 2주만에 또 시작이면 배란혈이야?? 02.10 10:15 24 0
운동하니까 좋은게 02.10 10:15 31 0
예전보다 혈압이 떨어졌어1 02.10 10:15 22 0
헤드스파 젠틀우드랑 비슷한 향 아는 사람..? 02.10 10:15 19 0
집가고싶다.................. 2 02.10 10:14 22 0
청년도약계좌 3월에도 모집하려나6 02.10 10:14 362 0
나 요즘 피부상태 괜찮은데 뭐때문일까1 02.10 10:14 35 0
이성 사랑방 데통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여행 갈 때만 데통하는 것도 별로야?5 02.10 10:14 13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