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진짜로 ㅋㅋㅋ
이쁜애들은 뭔말인지 앎 


 
   
익인1
인정
1개월 전
익인2
하 몰라서 슬픔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간단하게만 말하면
이쁜거 믿고 나보다 인생 꿀빨겠지?
얜 내가 고백해도 안받아주겠지?나쁜년
얘는 나보다 우월하네? 나 열등해보이네
내가 아무리 공부해도 그래서 성공해도,잘생긴 애들이랑 놀다가 나한테 대충 시집오는 이쁜여자 맨날 시중이나 들겠지?(퐁퐁론)
이런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열등감이 폭발하는거임
원래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게 설계돼있는데
요즘 삶이 빡빡해서 여자를 사랑하는 존재가아니고 내 재원을 뺏어가는 나보다 꿀빠는 존재로 인식함
잘난남자는 안그러고

1개월 전
익인9
하.남자임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얘넨 평범하거나 못생긴 여자애들은
지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니까 아예 무시함 공격을 할필요도없음 그냥 어떻게 꼬셔서 부려먹을까 생각하지
얘네들한테 욕 해도 그냥 못생겼다 이상하다 정도의 유치한 욕이지 저렇게 본능에 기초한 혐오를 하지않거든?
그냥 그런애들을 여자가아니고 노예1쯤으로 생각함 연애할땐 그냥 내 요구조건 들어주는 노예 결혼하면 우리부모 우리집안일 하는 노예
근데 이쁘장한애들부터는 꼬시지도못하고 노예짓도 안해줄거같고 걔네들이 지들을 남자로 안볼걸 지들도 아니까 동물로서 위기감을 느끼는지 온갖 방어기제에 피해의식으로 정신을 못차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커뮤에서만 서식하는거면 뭐라안하겠는데 난 현실에서도 저런애들 많이봄 말투를 커뮤체를 안쓸뿐

1개월 전
익인4
어어 후려치려 함 어어 ㅋㅋ
1개월 전
익인9
맞음ㅋㅋ
1개월 전
익인5
자기한테 관심없을것같으면 기싸움검ㅋㅋㅋ 경쟁자 취급함
1개월 전
익인7
이건가보네
1개월 전
익인6
알고싶다..
1개월 전
익인8
인스타 댓글만 봐도 보이던데
화장이나 성형발이라고
안 했으면 ㅇㅈ 이러면서 다 남자 댓글임

1개월 전
글쓴이
진짜라니까 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현실에서 느낀바도 그래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현실임 ㅋㅋㅋㅋ 극일부라고 하는건 너무 좋게만 보고있는듯
1개월 전
글쓴이
모를수 있음 남자들은 박탈감 느끼는 애들한테 극도로 공격성을 보여서 ㅋㅋㅋ
힘으로 못이길거같으면 빌빌기는데
여자는 힘으로 이기고 부술수있는데 사회에서 나보다 무조건 1등이니까 그 부조화가 공격성을 드러내게 하는듯

1개월 전
익인14
지가 못가질거같으면 그럼ㅋㅋㅋ
1개월 전
익인16
ㅇ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너네 메이크업 지운 화장솜 어디에 버려?182 03.27 22:282283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9 03.27 22:2222345 0
일상대학생 애들아 좀 꾸며...190 11:2010099 0
일상살 못빼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 .. 요즘 다이어트식 얼마나 잘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ㅜ..129 9:1612301 0
이성 사랑방조용히 사귀는 커플들 다 이랬음71 03.27 23:0632032 0
와 갑자기 일어나면 안되겠다... 03.23 12:32 28 0
난폭운전하는 심리가 뭐야 03.23 12:31 22 0
이마트24 알바 어때? 씨유랑 지에스만 해봄 포스기 03.23 12:31 20 0
남자들은 자기가 못해준거 많은 상대방한테 후폭풍이 와?? 03.23 12:31 33 0
우리나라 극우들은 복지 누릴 것은 다 하면서3 03.23 12:31 76 0
해장으로 뼈해장국 vs 미역국2 03.23 12:30 27 0
40 파마 전체적으로 해달라 했는데 이렇게 되는거 맞아??8 03.23 12:30 216 0
텃새부리면서 계속 붙는이유가 뭐지 03.23 12:30 52 1
자기한테 나는 땀냄새는 진짜 요상하지 않음?3 03.23 12:29 227 0
젠장 요즘 얼굴에 신경 못썼는데 03.23 12:29 32 0
음식은 왜 남이 먹는게 더 맛있어보이지?3 03.23 12:29 25 0
ㅋㅋㅋ친척들 모인자리에서 국민연금개혁 얘기나왔는데7 03.23 12:29 243 0
손님들이 강쥐 안고 들어올 때마다1 03.23 12:28 91 0
한국도 인제 실버민주주의로 가네2 03.23 12:28 43 0
울동네 헬기 소리 계속 남ㅠ 03.23 12:28 37 0
배달 시켰는데 기사가 음식을 10분만에 픽업함4 03.23 12:28 236 0
한쪽귀 안 들리는 익잉데 취직하고 개큰한계를 느끼고 있어21 03.23 12:28 697 0
일주일에 5kg 빼는 거 가능해?3 03.23 12:28 49 0
트럼프한테 방위비 올리지 말아달라고 해봤음 03.23 12:27 32 0
머리 이만큼 기르는데 얼마나 걸려?? 03.23 12:2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