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이 사람은 24년부터 담당자였는데

23년꺼가 
세금계산서는 발행했는데 
거래처에서 우리회사로 돈을 안줬나봄

이제와서 찾아서 그거 돈받아야된다고 회계팀에서 연락와서
그 업체에 전화를 했대
근데 난 마지막꺼만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
거의 싸우는거야 ... ㅋㅋ

녹취 들려주길래 들어봤는데
거래처에선 단 한개도 악의없는 목소린데
저 직원은 계속 이 사람 딱봐도 짜증이 섞여서 따지고있다는거얔

그리고 거래처에 엄청 전화한것같던데
그래서 거래처에서 전화그만좀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거에 또 빡쳐서 제가 언제 그렇게 전화를 햇냐

아 진짜 거래처가 불쌍한 지경이던데....
저런 사람이랑 일하기 ㄹㅇ 빡셀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39 02.12 11:5447448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92 02.12 13:5751209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20 02.12 09:1053907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6936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02.12 17:101823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너무 힘든거 보통 얼마만에 괜찮아져??2 02.12 10:22 77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어떻게 고치냐5 02.12 10:22 82 0
이성 사랑방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다가 헤어진사람 있어?1 02.12 10:22 49 0
증사찍는데 글로시 립 바르면 대창먹은사람되나? 2 02.12 10:22 9 0
한달에 20만원으로 살기 가능?4 02.12 10:22 72 0
난 23살 때까지 얼굴 여백 쩔었어1 02.12 10:22 187 0
와 며칠사이에 2키로 빠짐10 02.12 10:21 576 0
이성 사랑방 세상에 못생긴 남자는 없다고 생각한다7 02.12 10:21 143 0
원래 눈 몇월 까지 오지??3 02.12 10:21 24 0
사회초년생 질문...! 카톡으로 부의 2 02.12 10:20 93 0
리츠 레몬맛 짱맛인데 왜 말 안해줫냐4 02.12 10:20 13 0
난 왤케 애플펜슬을 잘 부러뜨릴까… 02.12 10:20 13 0
실시간으로 티키타카 되는 친구가없어서 슬퍼 02.12 10:20 57 0
아니 전화 제깍제깍 받으면 내가 고객센터에 화낼일이 없잖아!! 02.12 10:19 61 0
항공권 왜캐비싸...? 19 02.12 10:19 1312 0
면탈했당...5 02.12 10:19 25 0
꽃다발 예약하려는데 타업체사진 보내도될까ㅜㅜ 2 02.12 10:19 16 0
일하는동안 할거없는사람 대체 뭐해 ??... 8시간동안 시간이안간다 ㅠㅠ3 02.12 10:19 84 0
깔끔한 느낌 직업 뭐있지5 02.12 10:19 39 0
측면으로 틀었을때 광대 울퉁불퉁한거 너무 스트레스다1 02.12 10:1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