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꺼가
세금계산서는 발행했는데
거래처에서 우리회사로 돈을 안줬나봄
이제와서 찾아서 그거 돈받아야된다고 회계팀에서 연락와서
그 업체에 전화를 했대
근데 난 마지막꺼만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
거의 싸우는거야 ... ㅋㅋ
녹취 들려주길래 들어봤는데
거래처에선 단 한개도 악의없는 목소린데
저 직원은 계속 이 사람 딱봐도 짜증이 섞여서 따지고있다는거얔
그리고 거래처에 엄청 전화한것같던데
그래서 거래처에서 전화그만좀해달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거에 또 빡쳐서 제가 언제 그렇게 전화를 햇냐
아 진짜 거래처가 불쌍한 지경이던데....
저런 사람이랑 일하기 ㄹㅇ 빡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