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며칠 밀가루 안먹어보고싶은데 맛있는 간식 있으려나14 02.08 04:51 116 0
고양이 쓰다듬으면 깨무는 이유가 뭘까?17 02.08 04:49 517 0
한달째 백수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현타 오지..?4 02.08 04:48 83 0
소변 참는 법이 있을까....4 02.08 04:48 164 0
25살인데 진로 못찾겠는거 둔해?23 02.08 04:48 392 0
네일샵 바꾸고 싶은데 뭐라고 할까...7 02.08 04:47 470 0
초밥이랑 곱창이 먹고 싶은2 02.08 04:45 86 0
나 대타로 편의점 야간 왔는데1 02.08 04:43 98 0
독서실 패션 무지티에 후집이 제일 낫지? 2 02.08 04:43 27 0
KT 와이파이 일일 사용량 제한 짜증나네 02.08 04:43 24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있던 약속 취소하고 나랑 만나는 거 썸이야?2 02.08 04:42 135 0
내 전재산..40 6 02.08 04:39 176 0
3일째 배송이....2 02.08 04:39 39 0
이성 사랑방 너네가 남자라면 뭐 고를래??ㅜㅜ21 02.08 04:38 8880 0
왜 야밤에 자라어플을 켜서..1 02.08 04:37 209 0
주말에 상근이 6-7에 오는 거 너무해 02.08 04:37 36 0
난 유학갔는데 중학교 동창들 근황들 흥미롭다2 02.08 04:37 334 0
인천대 경영 vs 명지대 경영4 02.08 04:37 226 0
많이 먹어도 포만감만 주고 살안찌는거 뭐 없을까.....콩나물...?8 02.08 04:35 267 0
옷 잘 입는 방법!1 02.08 04:33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