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세달정도 지나면 손에 익어서 괜찮은데

초반엔 어리바리해가지고 말귀도 못알아먹음

이제 한달 됐는데 두달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익인1
아는게 없어서 말귀못알아먹는거 ㄹㅇ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난 알바는 3달채워야 익숙해지드라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176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2 13:172025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30 9:4241825 1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9 12:3219016 1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119 14:387560 1
어제랑 오늘 입술 뭐 발랐내고 오조오억번 들었다4 10:14 724 0
교회는 처음 가면 붙잡히나?1 10:14 28 0
5인미만회사 퇴직금 안줘도 되는거야?3 10:13 429 0
굶으면 자존감 올라가는듯..1 10:13 183 0
경기도민인데 서울 출퇴근 말고 반대있음..?4 10:13 126 0
휘낭시에 시킬게1 10:13 24 0
쿠팡 처음갈때 신분증 모바일 가능하지?1 10:12 28 0
소개팅 받아봤고 스쳐지나갔던 남자들이라도 있었으면 매력이없진않은거야?1 10:12 35 0
이성 사랑방 손도 내가 먼저잡고 포옹도 먼저 내가 햇고 10 10:12 203 0
강아지가 거실에 혼자 남게되면 내방문 긁고 낑낑대는데4 10:12 57 0
감자탕1111 김치찜22221 10:11 16 0
괜찮은 척하는 거도 힘들다 10:11 19 0
달리기 하면 근육량도 올라가? 10:11 14 0
어디 교회 가야 되는지 모르겠어 10:11 14 0
향수 좋아하는 익들아3 10:11 23 0
애들아 이미 시간이 한참 지나버린 사건의 일 이제 와서 말하러 가는건 ㄴㄴ?4 10:11 23 0
은행무통자1 10:10 12 0
확실히 20-30대 여자들은 탄핵에 적극적이네1 10:10 46 0
1청소하고 샤워 2 샤워하고 청소3 10:10 65 0
스카 청소시간 조정 가능한지 물어보면 진상일까...... 6 10:0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