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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랑 얘기하는 시간만이 내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었는데 걔랑 보내는 시간이 아니면 어딘가 우울해지는 내가 싫고 이제 잊어야된다는 사실이 너무 싫음... 상상만 하는데 그게 현실이었으면 좋겠다,,


 
익인1
나두 짝사랑에 1년 넘게 정신 못차리다가 걔랑 헤어지고나서는 ㄱㅊ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사귀고 헤어진게 아니라 그냥 서로 멀어진거지?
1개월 전
익인1
ㅇㅇ.. 내 마음까지 들어냈는데 잘 안 되구 졸업하고 더이상 못만남
1개월 전
글쓴이
고백한거야? 용기 대박이다.. 난 끝까지 못말하겠는데 이제 다신 못볼거 생각하면 말하고싶기도 하고 근데 용기가 없어..
1개월 전
익인1
고백까진 아니고 호감 표시 정도..? 선배였는데 진짜 내 마음 조금이라도 표현 못하고 못만날거 생각하니깐 그게 더 괴로워서 질렀음.. 근데 선배가 그냥 선후배 사이로만 지내자구 하고 졸업하고 ㅃㅃ됨 ㅠ 확실히 강제로 못봐야 마음도 떠나더라 시간이 답이여 ㅠ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걔처럼 완벽하게 내 이상형에 부합하는 애는 처음봐서 그냥 보자마자 좋아했고 금사빠 기질이 있긴해도 걔처럼 진짜 다른 사람 다 제치고 좋아했던건 처음이라.. 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ㅠㅠ 인스타 친구인데 그냥 다 무시하고 살면 괜찮아지겠지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님 나처럼 그냥 그냥 질러봐 까여도 빨리 정리돼서 좋고 받아주면 사귀는거 고백전까지는 그냥 무한의 고통 굴래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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