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렇잖아 라고 하면 개빡침
그럼 뭐 어쩌라고;


 
익인1
근데 그럼 자세하게 답변해주면 되잖아
4일 전
글쓴이
자세히가 아니라 하...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인티에서 그런댓많이당함ㅋㅋㅋㅋㅋㅋㅋ그냥 뒤로가기 누름..
4일 전
글쓴이
하... 내 글인데 그냥 뒤로가기 해야겠다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18 02.11 23:4118362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05 02.11 23:3655139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00 02.11 21:4122239 10
타로 봐줄게151 02.11 21:338532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69 4:2521768 0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는거 같음 1 12:50 14 0
아 진짜 개웃김 언니 대학친구들끼리 풀빌라갔는디 12:50 25 0
이혼숙려캠프 보니까 결혼 안하고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1 12:50 46 0
우왕 감자튀김 들어온당! 12:50 5 0
파바파 드씨 1화 ost 제발 이름 뭔지 알려주라 ㅜㅜㅜ 12:49 5 0
근데 이성 만나고 싶은 마음에 찾으러 다니면8 12:49 71 0
코만 하면 짱예된다면 할 거야?10 12:48 42 0
알바 마지막날인데 고마운 분에게 뭐가좋을까3 12:48 21 0
상대방 카톡 추가 안하고 선톡 보낼 수 있나??2 12:48 11 0
요즘 테런 무과금으로 게임 가능해?4 12:48 14 0
내일 걱정하는일 잘 해결될까? 12:48 59 0
라면 중에 아예 매운 거 없어??20 12:48 124 0
예약제 매장 하는데 본인이 당일에 연락 줬으면서 예약 안 된다고 눈치주는 건 뭐니... 12:48 5 0
원래도 건조증 심한데 라식한 익들 있어?? 12:48 8 0
백수 혼영할건데 서브스턴스 ㄱㅊ?1 12:48 7 0
택시 기사님이 일부러 돌아감2 12:47 43 0
과일은 비타민아니야?3 12:47 13 0
얼굴 크기 어떻게 줄여ㅠㅠㅠ2 12:47 21 0
신입이 나를 안다는데 나는 모르겠음,,,10 12:47 128 0
얘들아 나 점심 좀 골라줘!!!3 12:46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