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면접 보는데 왜 이 직무 지원안하고 여기했냐해서 사실 거기가 더 하고싶었는데 그 직무는 신입을 안뽑더라... 라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면접관님이 엥?거기 신입공고가 없다고요?? 하셨거든 오늘 보니깐 그 직무 신입공고가 새로 올라왔어...


 
익인1
응 뭐어때
1개월 전
익인2
ㅇㅇㅇ 지원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35 03.21 09:1958759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56 03.21 11:052803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82 03.21 10:1754948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78 03.21 14:0889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04 03.21 11:4346154 0
난 어ㅐ 시험 전날 과식 했을까 03.21 08:20 11 0
아놔 나처럼 생리 붓기 심한 사람 있어? 2 03.21 08:20 82 0
우리아빠 집이라고 팬티도안입음4 03.21 08:20 92 0
성심당 딸기시루, 딸기설기 뭐가 더 맛있어?5 03.21 08:20 126 0
마리떼 가방 살말해주라9 03.21 08:20 564 0
코끼리베이글 메뉴추천해줘 15 03.21 08:19 21 0
식사량 줄이는건 아직못하겠고 일단 음료끊음... 03.21 08:19 16 0
나 피크민 많이 모았당..3 03.21 08:19 173 0
속눈썹이 자꾸 떨어지는데 03.21 08:19 14 0
17도면 뭐입어야됨3 03.21 08:18 62 0
나만 목아파?2 03.21 08:18 5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환승했는데? 바람?1 03.21 08:18 65 0
오늘 직장 동료 선생님 집에서 술 먹기로 했는데11 03.21 08:17 598 0
이성 사랑방 공주대접 받는 친구들은 연애 공백기가 없더라5 03.21 08:16 225 0
폭삭 양관식이 여자들의 워너비 남편상 인거 같은데1 03.21 08:16 113 0
나만의 기분전환하는 법 있어? 03.21 08:16 60 0
확실히 기출변형? 남의 일인데 내 일로 쓰니까 내 글에 많이 뭐라해주네 03.21 08:16 15 0
걔랑 다시 이어지긴 어려울까?1 03.21 08:16 23 0
대학 교수님한테 뭐라고 할까?3 03.21 08:15 74 0
지하철인데 쩍벌남 제발 03.21 08:1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