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진짜 오랜만에 애니볼라했는데 아직도 인기 있는게 귀칼 주술회전 진격거 프리렌 스파패 이런거임 최근에 재밌는 애니가 없는듯 


 
익인1
ㅁㅈ 요즘 내가 어쩌다보니 저쩌구가됐다?? 이런무드라서 개노잼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이세계는 아무리 재미있다해도 무조건 거르는데 죄다 ㅈ세계물임
1개월 전
익인2
ㄹㅇ 재밌는 거 보고싶다...아님 새 시리즈 빨리 나와라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인기작들도 다 원작이 짧아서 그런지 한 3기만해도 완결이여ㅋ큐ㅠ
1개월 전
익인2
진심 볼 거 없어서 포켓몬스터 보는 지경에 이름..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포켓몬 귀여운건 못참지
1개월 전
익인3
애니나 게임이나 다 침체기인가벼
오죽하면 제작사들도 예전 인기작들 리메나 외전 이런 것만 주구장창 내잖아ㅜㅜㅋㅋㅋㅋㅋㅋ
나도 옛날것만 골라보는 중,,,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코로나시절이 제일 전성기이고 지금은 내리막길같음 씹덕들도 다 모바일겜만 하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379 0:0634607 0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246 9:1914189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194 10:1712847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61 8:1711308 0
한화본인표출 🍀2025 한화이글스 개막 고사🍀 47 0:306144 2
너희 집에 뭐 설치하러 배송기사님 오시면 옆에서 보고 있아?8 10:17 28 0
오늘 겉옷 모입었니?춥나3 10:17 88 0
연하애인이 이름으로 부르는거 어때?5 10:16 38 0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사는 익 있어?10 10:16 28 0
대기업에 도전할만한 스펙이 아닌데 매달리는건 어리석은거잖아1 10:16 22 0
딸기우유는 관장제인 듯 10:16 8 0
이성 사랑방/이별 분명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17 10:15 91 0
색감 이쁜데 튀는 볼캡 잘 안하게 되나?5 10:15 53 0
마이멜로디 전편 보고 싶은데 10:15 3 0
지인이 커플유튜브했었는데 기억이 안나 10:15 19 0
오늘 휴무인데 쉬는거 눈치주는 가족 너무 싫다 10:15 16 0
아예 34세 노베이스 뭘 새로 시작해야할까..14 10:14 477 0
이성 사랑방 Infj 궁물10 10:13 87 0
다래끼 어제 쨌는데 하얗게 돼서 또 째러감 10:13 17 0
지그재그 선물 당첨되본 익 있어...?4 10:13 63 0
정신과 예약 힘들구나…….. 2 10:13 96 0
피부때문에 다리털 못건드는 사람 또 있니4 10:12 66 0
아이폰 가려진 항목 써????2 10:12 14 0
내 나이 28세 10:11 31 0
직장에서 구내식당 이정도면 잘나오는거야..?!26 10:10 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