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소년이 온다 지금 읽는데 이거…4 l 일상
  새 글 (W)       
l조회 141l
글은 잘 읽히는데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쭉 읽을수가 없어
읽다가 덮고 감정 추스르는거 무한 반복이야
아직 반도 안읽었는데 뒷장이 두렵다…
작가님은 왜 이제야 상 받으신거임 
그리고 왠지 모르게 속에서 한강 작가님 목소리로 읽힘
그래서 더 슬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알바 소득 간이지급명세서로 나오는데 이건 어떤..
 
익인1
아니 나도,, 한 세장읽고 눈물닦고 한장읽고 먼산보고 이러느라 엄청오래읽고있어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먼산 보는거 공감…
1개월 전
익인2
다듷 몇번 덮엇다가 읽는다더라고
1개월 전
글쓴이
역시 나만 그런거 아니지.?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어 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455 0:0642787 0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340 9:1922766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250 10:1720940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75 8:1717359 0
촉너네 이상형 맞혀볼게73 03.20 23:315382 0
Gpt를 회사로 보내고 돈만 내가 받으면 안됌??21 11:46 582 0
내 베이스 볼사람 4 11:45 98 0
회사다닐때 진짜 공감인게 꼭 사장 빽 있음3 11:45 262 0
재택하니까 더 수시로 전화하고 ㄹㅇ 쉴틈을 안준다ㅜㅜ5 11:45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거 카톡하기 싫은거 티 남 ? 41 11:44 218 0
피부과 가격 어떤 거 같아? 여드름 치료2 11:44 113 0
나보다 종교가 우선인 애인 어떰?27 11:44 411 0
과일 감자칼로 깎아도 돼?7 11:43 1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45 11:43 7704 0
완벽한 냥모나이트9 11:43 40 0
고도비만이 복싱 하고 난 후기 22 11:43 926 1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방에 친구 자고 가는 거 왤케 싫지 ㅠ 9 11:43 146 0
이성 사랑방 현실에서 이런 얼굴 호불호 많이 갈림?6 11:43 557 0
애인있는 익들 애인이 계속 니가 바람피는 꿈꾼다 힘든다5 11:42 63 0
여장사진을 왜자꾸올리지6 11:42 118 0
오늘도 활기찬 당근 11:42 114 0
둘다 차 있는 커플들 주말에 남자차로 움직여?2 11:42 28 0
카드캡쳐 체리 러브라인 정리한거 보면 현기증 남 11:42 57 0
기욥디 몬치치 친구들 40 11:42 52 0
남자아이 이름 민채 어때??10 11:41 47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명 찬성 (목표 20명)
레알 마드리드
9명 찬성 (목표 20명)
동금엄마
7명 찬성 (목표 20명)
프로세카
13명 찬성 (목표 20명)
임지연
3명 찬성 (목표 20명)
포스트말론
7명 찬성 (목표 20명)
가수 스무살
9명 찬성 (목표 20명)
부업
17명 찬성 (목표 20명)
연애지상주의구역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병원에서 일하는 직원 나만 부럽나ㅠ 원무과나 간호사 12
2 아 진짜 새거는 좋아해가지곸ㅋㅋㅋ 40 3
3 핫플   나 완전 예쁜 셋업 샀다 58
4너네 모청 받으면 사진 하나하나 다 봐? 8
5내가 사람을 재면서 만난대 ㅋㅋㅋㅋㅋ 10
6 혐오주의, 똥사진주의) 대식가익 응가 질문받습니당 14
7남들은 동물학대라고 욕할 수 있지만 7
8여드름 안나는 익들아 너네 식습관 좋아?? 25
9오늘 빵집 오픈런 했다.. 9
10당근거래하는데 구매자분이 강아지 데리고 나옴🥺 5
11 눈썹문신 다시 할까...? 7
12 내가 배달음식을 얼마나 먹는지 궁금해서 함 봤는데 1
13 제발 하객룩 좀 골라줭 ㅠㅠㅠㅠ 17
14와 셋업산거 왔는데 너무 예쁨ㅋㅋㅋㅋ40 178
15필라테스 그룹이라도 효과 좋은거같아 3
16푸라닭 뼈로 먹어도 맛있어? 2
17근데 유튜브에 공포이야기 이런거 듣다보면 1
18오피스텔 14평 입주청소 24만원 달라는데.. 이게 맞아?🥺 4
19디자인하는데 진짜 매일 운다.....
20넷카마들이 쓰는 여자 말투 너무 티나서 웃기지도 않음
1 김수현 김새론 집 단 한번도 안갔다는데요... 5
2 🚨[1보]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활동 금지"🚨 12
3 2400만원에 사서 5000만원에 리모델링한 시골집 .jpg 3
4 강박증 환자는 갈 수 없는 김포공항역
5 김수현 해명문 앞뒤가 다르네요 1
6 입양 9년만에 파양되어 돌아온 고양이 '둥이' 10
7 조카에게 생활비를 빌리는 삼촌.jpg 32
8 이진호 김새론 녹취록 유튜브 댓글 반응 3
9 짬뽕 스타일 위아래.jpg 11
10 강릉에 유독 관광객이 많은 이유들
11 북한도 '버추얼 유튜버' 제작 시도…AI 활용한 선전 영상 등장2
12 호불호 갈리는 일본 버거7
13 폭싹 아이유 출연씬 댓글에서 배우 최진실님 느낌있다고 이야기 나오는 짤.gif3
14 이수지 이청아 빗대서 영상찍은거예요?1
 
 
 
 
 
 
1 아니 큰방익들아 니네 기각 백프로라며 43
2 뉴진스 입장문에 아직 잠정적인 결정이 나온거라 계속 앞으로 싸워갈거래 2
3 뉴진스 계약 해지 사유 나만 충분해 보이나 21
4 정보/소식 뉴진스측 주장한 전속계약 해지사유 모두 인정 안 돼…어도어 주장 전부 수용 9
5 아니 뭔 뉴진스는 소송비용도 본인들이 부담하네 28
6 헐 뉴 버리고 새로 판 짠다 그게 뉴진스 욕이 아니였어? 27
7 뉴진스 소송져도 하이브 소송비용 몇프로만 내면 되잖아 7
8 정보/소식 하이브 이기게 해준 장본인이라는 하이브쪽 변호사 홍승면 12
9 정보/소식 [결정] 법원,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5
10 근데 이번 결과를 떠나서 입맛대로 법원 취급하는거같음 12
11 정리글 이쯤에서 다시보는 민희진 카톡 4
12 와 어제 이혼숙려캠프 바닥부부 남편 ㄹㅇ 역대급 소름끼쳐 11
13 초록글 정보/소식 뉴진스(PR) 공식 입장문 120
14 이런 소송은 비용이 몇천만원씩 그래??? 8
15 법원 그냥 상식적인 얘기밖에 안하는데? 4
16 뉴진스 멤버들 정산 50억 인당 아니지않아? 15
17 아니 근데 누구 안 좋은 일 있다는 글에 되게 신나하면서 조롱하는 댓글들보면 소름끼침 5
18 정보/소식 SM ARTIST OFFICIAL LIGHT TOK.. 24
19 나 njz 이름 많이 정들었는데... 2
20 이 버츄얼 이름이 머야? 4
1 정보/소식 [단독] 채원빈, 안효섭 만난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주연
2 헐 채원빈 01 안효섭 95래 1
3 근데 금명이 정도면 가난한 집은 아니지 않음? 11
4 아이유 차기작 2
5 정보/소식 디즈니+, 김수현 주연 드라마 '넉오프' 공개 보류 결정 24
6 매진 저건 안효섭 채원빈 남주여주 다 떴고 1
7 아이유가 와이리 공주야,, 8
8 근데 아이유랑 결혼하려고한 아저씨는 그대론데 아이유만 문소리된게 너무 이상함 22
9 오 안효섭 로코드 여주 채원빈이네 5
10 아낰ㅋㅋㅋ 석규제자 석규딸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 정보/소식 [단독] 이재욱, '열버닥터' 주인공 된다..'열혈사제' 감독 연출 5
12 sbs 현 남주 곧 남주 조합
13 와 중증 3위넼ㅋㅋㅋㅋㅋㅋㅋ 5
14 솔직히 얼굴합 의미없고
15 박보검 팬들 부럽다ㅠㅠ 1
16 서로 친구였는데 연애하는 드라마 추천해줘 4
17 와 폭싹 오프닝때 동명이 스포있었네 1
18 초록글 사람들 예지력 대박이다 13일에 쓴글이래 55
19 아이유는 코디가 누군지 참 궁금 8
20 소년의시간 미쳣다...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