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꼭 면도기로 밀어야 돼..?
제모 크림으로 녹이는 건 안돼..?


 
익인1
난 그냥 안 하고 갔는데!
4일 전
글쓴이
거기서 해줬어?!!
4일 전
익인1
아니 바로 뜯었어
4일 전
익인3
익1이 말하는 건 브라질리언 왁싱같고 쓰니는 레이저 말하는 듯 브라질리언 레이저 받을 땐 제모크림 쓰면 안 좋아
4일 전
글쓴이
왜?!!
4일 전
글쓴이
그것은 왁싱이자너 나는 레이저 받고 싶어서ㅜ
4일 전
익인2
녹이면 안대
4일 전
글쓴이
왱??
4일 전
익인2
모근을 조져야하는데 그게 안댈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290 02.11 23:3649687 2
일상20후30초 익들아255 02.11 23:4113369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182 02.11 21:4118551 8
타로 봐줄게148 02.11 21:337958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53 4:2516003 0
회사 면접 일정 연락2 02.07 17:20 61 0
개싫어하던 친구랑 멀어졌는데 02.07 17:20 37 0
한 5평?짜리 24시 무인카페에서 카공하는거2 02.07 17:20 35 0
알바 작년 최저시급으로 돈 받았는데 이거 맞엉??4 02.07 17:20 43 0
속눈썹이나 네일이나 등등 이런 샵들 보통 예약 시간 전에는 닫아놔...?3 02.07 17:20 36 0
아 예금 금리 진짜 낮네...4 02.07 17:19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박2일 같이 시간보낼때 just sleep만 해봄??11 02.07 17:19 473 0
대구 바람 개미침 진짜 살벌해; 02.07 17:19 25 0
이성 사랑방/ 아니 단 둘이 밥 먹는데 롱패딩5 02.07 17:19 299 0
엄마집에서 도저히 못살겠는데 어떡하지?2 02.07 17:19 50 0
직장인익들아 다들 물티슈나 휴지는 집에서 들고옴?4 02.07 17:19 80 0
아싸 병원 웨이팅중인데 입사할때까지 용돈 그대로 준대 02.07 17:18 297 0
고민(성고민X) 상대방이 내머리만지는거 어때? 2 02.07 17:18 177 0
공시생 익들아 하루 공부 몇시간해 ??3 02.07 17:17 137 0
얜 대체 뭐하는 애임?5 02.07 17:17 494 0
스픽 원래 이렇게 어려워? 02.07 17:17 24 0
서울 고시원 월세 50이면 적당한 편이야 ?2 02.07 17:17 52 0
커트만 했는데 샴푸 서비스로 받았어 ㅠㅠ 원래 이래?13 02.07 17:17 52 0
코수술만 딱 하면 좋을텐데..1 02.07 17:17 33 0
공사장에서 일하는데 근처 고딩들 놀려고 들어옴..3 02.07 17:1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