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오늘 좋아하는 티백 산거 자랑했더니 회사에서 여유로워서 부럽다길래 안쓰러워서 같은거 선물해줬더니

아ㅋㅋ나는 별로 엄마나 줘야겠다 하는데 기분나쁜건 예민한거임..?



 
익인1
뺏고싶네
어제
글쓴이
내말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35 10:0743194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05 10:2231329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25 16:361463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48 9:2428249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2694 1
아니 인형뽑기 인형이 이렇게 숭해도 됨???9 02.07 18:04 390 0
익들아 일본 젤리 제일 맛있는게 뭘까?? 02.07 18:04 11 0
단톡에 소개팅남 사진 올려?4 02.07 18:04 134 0
승무원 매년 그렇게 많이10 02.07 18:04 506 0
첫 면접 봤는데 02.07 18:04 37 0
롯데리아 햄버거 추천해줘3 02.07 18:04 29 0
와 오늘 맞수 손님 없어 큰일났다ㅋㅋㅋㅋㅋ 02.07 18:04 17 0
중견이나 대기업에서 구매직무로 일하는 분들 계신가용… 02.07 18:03 18 0
다이소800평?열린곳이 생김?1 02.07 18:03 37 0
스타일 좋다는거랑 분위기 좋다는거랑 달라??5 02.07 18:03 68 0
ktx에서 화장해도돼??10 02.07 18:03 288 0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회원 아니여도 먹을수있는거 아니였어?15 02.07 18:03 256 0
내 생일 넘어간 친구 그냥 넘겨? 15 02.07 18:02 78 0
왕발인데 올검운동화 못신겠다……1 02.07 18:02 18 0
외박하는 거 증거 보여달라고 할 정도의 부모님이면3 02.07 18:02 59 0
점심 2시에 초밥 먹었는데 저녁 육회비빔밥은 좀 그런가1 02.07 18:02 25 0
주식 주식공부하면 꼭 복리효과 이야기하는데1 02.07 18:02 417 0
나 아직도 코트입고다닌다4 02.07 18:01 45 0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 특징 뭐있어?3 02.07 18:01 51 0
이성 사랑방 근데 소개 받으면 보통 뭐해?3 02.07 18:0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