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까 잠깐 나갔는데 바람 너무 불었어


 
익인1
잠깐 고생하고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먹자고
저녁밥 생각하면 어떻게든 참아지더랔ㅋㅋㅋㅋ큐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가장 무난하게 호감가는 프사는 뭘까?5 02.07 16:14 101 0
다이소 딘트 파데 좋드라2 02.07 16:14 18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는 사람이 있는데 왜케 맘이 안가지,,21 02.07 16:14 240 0
알바 공고에 이렇게 로테이션이라고 나와있는거면 조율가능한거야? 02.07 16:14 64 0
쿠팡 알바 안전교육 듣는거 집에서 미리 듣고가?2 02.07 16:14 33 0
스레드 말투 극혐이다 이러는데5 02.07 16:14 334 0
이성 사랑방 25살 잘생겼는데 모솔이면 수요있어? 4 02.07 16:14 102 0
일퇴한 직장인 간식타임12 02.07 16:13 835 0
여행계획 하나도 안 짤거면 물어보지도 말았으면 좋겠다 02.07 16:13 13 0
나 신입생인데 장학금 받아ㅎㅎㅎㅎ 6 02.07 16:13 205 0
다이소 태그 쿠션 리필도 내줬으면 좋겠다 02.07 16:13 20 0
친구 카톡 30분만에 답장했는데 3일간 답장 없어24 02.07 16:13 546 0
얘들아 이거 계약직 넣으면 붙여준다는거야?2 02.07 16:13 19 0
카톡 멀프 프사 나만 보게 할 수 있어?2 02.07 16:12 71 0
안경 맞추고 눈이 더 안 보이는 거 같은데 그냥 안경점 가서 검사 받아도 되나??!..4 02.07 16:12 13 0
스카 다니는 취준생, 공시생들 하루 루틴이 어케 돼,,,? 02.07 16:12 25 0
나이 먹으면 소화기관 약해진다는게 찐이긴 한가봐.. 나 31살..1 02.07 16:12 75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50일도 안됐는데 모자 쓰고 데이트하는거 좀 그런가ㅜ4 02.07 16:12 102 0
직장에서 일하던 거 쓴 논문 나왓는데 보기가 무섭다 .. 02.07 16:11 79 0
방학이라 집에 있는 대학생들 밥 어떻게 먹어?3 02.07 16:11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