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은행에서 수표를 입금해줬는데 내가 계좌번호를 잘못 말해서 중개형 매매 계좌로 입금을 해줬거든? 그래서 이걸 종합 매매로 바꿔야만 출금이 가능한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릴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나 진짜 외국인같은 리액션 봄1 02.07 18:13 14 0
먹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옷 마음대로 입으려면1 02.07 18:13 22 0
와 아빠가 나 몰래 치과예약함17 02.07 18:13 760 0
혹시 유치원 학부모 오티 말야10 02.07 18:13 53 0
엄마하고 대화가 안되는 딸들 있어???4 02.07 18:13 25 0
곤충이나 벌레들도 출산할때 고통 느껴?1 02.07 18:13 14 0
두근두근 .. 인생 첫 오마카세 옴 .. 🗯️15 02.07 18:13 737 0
서울익들아 혹시 눈와?? 02.07 18:12 9 0
본인표출 중앙대 편입 6개월 공부하고 최초합격했어 59 02.07 18:12 749 1
이성 사랑방 눈높고 바라는게 많은거같아2 02.07 18:12 57 0
쉐도잉하는데 너무 안 들려서 답답해ㅜㅜㅜ5 02.07 18:12 59 0
경기대 vs 서경대 어디가 나음?????1 02.07 18:12 20 0
핫후라이드 먹을까 뿌링클 먹을까..3 02.07 18:12 54 0
익들아 솔직히 2주동안 몇키로 뺄 수 있다고 봄...18 02.07 18:12 282 0
카페 알바 4개월찬데 한달일한 신입이랑 일하는거 오바 아니니..?2 02.07 18:11 85 0
대한항공 이코노미 vs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02.07 18:11 17 0
홍게 먹는데 몸통에 까만 거 뭐야....? ㅎㅇㅈㅇ ㅎㅇㅈㅇ1 02.07 18:11 87 0
이제 6시가 점점 밝아지고 있네 02.07 18:11 11 0
익들은 실제로 조현병(정신분열증)이나 망상장애 있는 사람 본적있어?8 02.07 18:11 23 0
콧망울 양옆에 각질 뜨는 이유가 뭘까 수붘부족?1 02.07 18:1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