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6 04.07 17:0076868 27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4 04.07 13:3165712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9 04.07 17:4727316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928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5661 1
장녀들중에도 연하 좋아하는 애들 있어??10 04.04 22:17 55 0
이성 사랑방 익들 사내에서 관심없는 사람은 어케대해?4 04.04 22:17 206 0
자기 혈액형 모르는 사람이 있어? 04.04 22:16 12 0
아 내일 출근 하기 싫다.. 04.04 22:16 16 0
벚꽃축제 오후말고 밤에 꼭한번 가봐 04.04 22:16 49 0
촉테스트 하고싶은데 양자택일 줄 수 있는 익인이 있을까?55 04.04 22:16 262 0
12도에 기모맨투맨 더울까2 04.04 22:16 23 0
콰삭킹먹어보고 싶었는데 핫후라이드류 라고해서 04.04 22:16 27 0
먹바눕 많이 하면 살쪄?6 04.04 22:16 20 0
직장 동료중에 뭐 믿고 저렇게 자존심 부리면서 사나 싶은 사람 있었는데1 04.04 22:16 60 0
드라이 해야하는 옷 손빨래 하면 안될까 04.04 22:16 8 0
서양인들이 보통 체력이 더 좋나? 04.04 22:16 14 0
50대 카드지갑 브랜드 추천 좀…!3 04.04 22:15 18 0
9n들아 2002월드컵 기억남?10 04.04 22:15 35 0
배달 한달에 20번은 먹는듯... 2 04.04 22:15 28 0
지브리 사진 오래걸려??? 04.04 22:15 50 0
결국 아이폰 15프로에서 16e로 왔수다 04.04 22:15 45 0
숙소 예약했는데 친구 한명이 갑자기 아파 그럼 돈 돌려줘? 04.04 22:15 17 0
얘들아 두꺼운 가디건 지금 사는 거 오바임?2 04.04 22:15 28 0
하 새로 구한 알바 진짜 개스트레스임 (장문주의) 04.04 22:15 4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