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0l
오...... 재밌네...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얜 내가 아는지 모를거야
겹지인한테 @@이랑 쓴이 잘 어울린다는 말 이제 안 해야한다 어쩌고 하면서 본인 사귀는거 말했대
근데 아직 쓴이는 모르니깐 본인이 나중에 말하겠다고 상처 받을까바 무섭다고

근데 겹지인은 나랑 더 오래 만났고 본인도 너무 충격이니깐 나한테 전해준거임....... 모르면 나만 너무 바보 같을 거 같다고

1개월 전
익인1
그래서 미안했구만
1개월 전
익인2
ㄷㄷ
1개월 전
익인3
헐...
1개월 전
익인4
와.....................
1개월 전
익인5
ㅜㅜ.. 그래서? 어케됨
1개월 전
익인6
와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술마셨을때만 미안하다고 하는거 개재수없네ㅋ
1개월 전
익인8
ㄷㄷ...
1개월 전
익인9
와 친구는 알고 있었는데 연애 한 거..?
1개월 전
글쓴이
웅.. 게다가 나한테 둘이 어울린다고 꼭 사귀면 좋겠다고 했었어
1개월 전
익인20
와 이런 말까지 했다고? 진짜 별로다
1개월 전
익인21
사귀는중에????
1개월 전
익인9
와씨.. 장난치나.....
1개월 전
익인22
에/..?
1개월 전
익인33
사귀는 거야 어쩔 수 없어도 이건 걍 ㄹㅈㄷ 기만 아님...? 에반데
1개월 전
익인40
썸남도 아니고 짝남이라 사귀는 건 솔직히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이 진짜 에바네
1개월 전
익인50
222
1개월 전
익인46
삼진아웃 개별로
1개월 전
익인17
와 이건 진짜 아니지
이런거면 진짜 말을 했어야하거나 사귀질 말았어야지

1개월 전
익인10
오 별론데
1개월 전
익인12
많이친함?,,진짜 걍 첨부터 솔직하게 말하던지
1개월 전
익인13
술 마시고 그하는것더 열받너
1개월 전
익인14
도른기지배
1개월 전
익인15
손절했어?
1개월 전
익인16
이래서 친구한테 짝남얘기하면안됨ㅋㅋ
1개월 전
익인17
애인도 아니고 짝남이니까 뭐 둘이 사귀는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알고 있으면서 한마디도 안하고
술 마실 때마다 미안하다 하는건 ㅣ진짜 친구가 맞나 싶네

1개월 전
익인18
너무하다...참..
1개월 전
익인19
와 걔랑친구못할듯
1개월 전
글쓴이
술 마실때마다 쓰니야 모해~~ 이런 식으로 하다가 결론은 매번 미안해ㅠㅠ 이거였거든
그래서 난 걍 취한 상태로 문자해서 미안하다는 줄..ㅋㅋㅋ

1개월 전
익인23
악마네..뒤에서 너 보면서 얼마나 비웃었을까 그거 다 업보로 돌아올거임 걍 무시해버려
1개월 전
익인24
썸남도 아니고 짝남이니까 사귀는건 자유인데 둘이 잘어울린다 이래놓고 사귀는 것도 별로고 술마시고 미안해ㅠㅠ 이러는것도 기만질 같아서 너무 재수없네 차라리 그렇게 됐다 미안하다 이러고 대놓고 말했으면 기분 덜 나빴을듯 나라면 손절함
1개월 전
익인27
222 솔직히 미안한 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기보단 그냥 찔리니까 저렇게라도 안하면 지가 불편하니까 그러는듯
1개월 전
익인25
저 미안하다는 것도 기만임 남미새랑은 손절하자
1개월 전
익인26
이런 게

지대로 남미새지

1개월 전
익인28
친구 진짜 못됐네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
1개월 전
익인30
ㄹㅇ남미새,,
ㄴ잘어울린단말을 왜햌ㅋ기만인가ㅋㅋ

1개월 전
익인31
미쳤네 미안하다고나 하지말지 더빡쳐 미친ㄴ
1개월 전
익인32
술 취한것도 아닐듯ㅋㅋㅋ기만쩌네
1개월 전
익인34
헐.........
1개월 전
익인35
웃기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놀리나 술먹고 괜히 찔리니까 사과하는척
그런 본인에 취한척~

1개월 전
익인36
이야... 말이 안나오네...
1개월 전
익인37
와 이건 악마가 따로없네 나였음 그친구랑 연끊음
1개월 전
익인38
진짜 못돼먹었네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9
하...... 뭐임
1개월 전
익인41
엇..히야….허..참나…
1개월 전
익인41
조용히 걍 손절쳐
1개월 전
익인42
나 그렇게 당했는데 손절 했어
1개월 전
익인43
….
1개월 전
익인44

1개월 전
익인47
와 진심 레전드
1개월 전
익인47
쓰니야 손절했지? 진심 인생에서 필요없는 인간이다
1개월 전
글쓴이
아직 얜 내가 아는 줄 모르는 거 같아
나도 겹지인이 알려줬어..

1개월 전
익인48

1개월 전
익인49
진짜 싫다
1개월 전
익인51
기만질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얜 내가 아는지 모를거야
겹지인한테 @@이랑 쓴이 잘 어울린다는 말 이제 안 해야한다 어쩌고 하면서 본인 사귀는거 말했대
근데 아직 쓴이는 모르니깐 본인이 나중에 말하겠다고 상처 받을까바 무섭다고

근데 겹지인은 나랑 더 오래 만났고 본인도 너무 충격이니깐 나한테 전해준거임....... 모르면 나만 너무 바보 같을 거 같다고

1개월 전
익인9
하 진짜 가지가지 하네....
1개월 전
익인52
아 개열받음 진짜 내 친구도 내 썸남 빼앗어서 사귐 진짜 바로 손절쳐라 진짜 1년 넘었는데 생각하니 아직도 빡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7 03.20 14:3852683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3 03.20 10:237549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8 03.20 16:514148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315 0
너희 세후 200이면 얼마나 적금할 것 같아?? 6 03.20 08:58 73 0
아니 새벽에 너무 아파서 급하게 근태 관련 문자 드렸는데 아직도 답이 없네5 03.20 08:58 88 0
디저트가게 알바하는데 아무래더 특성상 여자손님분들이 많거든2 03.20 08:58 78 0
아침 콩비지찌개 03.20 08:57 17 0
알바 이력서 학력 4 03.20 08:57 69 0
알바 시작 3분전... 03.20 08:57 27 0
일은 안할수록 좋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5 03.20 08:56 91 0
다신 술 안마신다...4 03.20 08:56 49 0
전체염색이랑 뿌리펌 같이 할 수 있나?? 03.20 08:55 41 0
퇴근하고싶다 03.20 08:55 16 0
교수님이 내 과제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03.20 08:55 18 0
아니 꿈에서 10년전에 사귄 전남친이 나옴ㅋㅋㅋㅋㅋㅋ 03.20 08:54 29 0
진심 점심 따로 좀 먹고 싶다4 03.20 08:54 174 0
오늘 서울가는데.. 밖에 추워??8 03.20 08:53 58 0
난 첫만남부터 반모하자고 하는 애들 안 맞는듯.. 1 03.20 08:53 48 0
20대 후반이 갑자기 민첩성 기르려면 무슨 운동을 해야할까7 03.20 08:53 58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다음주에 내 생일인데 03.20 08:52 54 0
데스크탑이랑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하는 익들아1 03.20 08:52 22 0
컴포즈 알바익들아 에스프레소는 몇 샷이야??2 03.20 08:52 31 0
약먹어야하는데 편의점가니까 김밥이며샌드위치며 하나도없어..5 03.20 08:5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