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부부싸움해서 아내가 거실에서 잔다고 나가고 남편이 달래주러 나왔다가 안 풀리니까? 화나서 안방 들어가고 서로 뭐 티비 볼륨 시끄럽게 올리면서 기싸움 하다가...~ 까지 봤는데 
새로고침 당해서 날라갔어..................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71 04.01 17:2069013 0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158 04.01 21:286926 0
야구/정보/소식'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97 04.01 16:5735886 2
일상 썸남이랑 수영장 가는데 비키니 과해? 후방 4088 04.01 21:0759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85 04.01 16:5636609 0
스벅 스누피 어쩌구 먹어본사람?2 03.28 09:59 214 0
감기 걸려서 목이 너무 아파ㅠㅠㅠㅠ 03.28 09:59 21 0
하나카드 왜 이래? 03.28 09:59 21 0
업체한테 보내는 메일인데 1 03.28 09:59 24 0
공무원들 지네 민원때문에 힘들다고 하기 전에 본인들 인성부터 고쳤으면 좋겠음14 03.28 09:59 182 0
지그재그 배민만원 기프티콘 팀구매 혜택달글 방에 글올렷어! 03.28 09:59 22 0
난 살면서 estj한테 너무 데여소 그런지 싫음2 03.28 09:58 76 0
It 운영 기술지원 vs 교행, 계리직 vs 공항 안내데스크 (지상직)4 03.28 09:58 45 0
자취하면서 꿀팁 알려주라6 03.28 09:58 79 0
식습관 고쳤는데 하루 마라탕에 술 먹으니까 몸에 염증 바로 올라옴2 03.28 09:58 30 0
다들 취미 뭐야?15 03.28 09:58 151 0
전공아닌 사람들이 캐드 아직도 많이 배우나? 6 03.28 09:58 39 0
제주도 뱅기값 젤 저렴한데 추천해주라!!10 03.28 09:57 4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 외모 많이 중요하니10 03.28 09:57 287 0
오픈 알바 해본 익들아 포스기는 오픈시간에 맞춰서 켜야하는거지? 03.28 09:57 20 0
사진관 사진인화기 어떤거 쓰는걸까... 03.28 09:57 10 0
40 호주의 요아정에서 먹어본 후기 11 03.28 09:57 1606 0
완전 갈색도아니고 완전회색도아닌 아이브로우있어?8 03.28 09:56 36 0
청년도약계좌 아무나 안해주더라39 03.28 09:56 2891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치관 안 맞아서 헤어졌는데 재회해본 사람 있을까,,6 03.28 09:56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