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일 다 되가는 그런 사이인뎅!
예전엔 일하고있던, 쉬던 10분안에 답장이 왔었는데 요즘 갑자기 무슨일이 있던것도 아니고 전화해도 그렇게 예전과는 다르게 대하는건 아닌데 연락하는 주기가 길어져서 .. 마음속으로 좀 생각이 많아지네..
내가 좀 걱정도 사서하는 편이고, 혼자 힘들어하는것도 많아서 더 그런건지... 너무 힘들어서 익들 조언좀 듣고 싶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