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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을 꽤 좋은곳나왔는데 대학 동기들도 그렇고
울 오빠도 그렇고 애인도 그렇고 다들
직장 좋은데 다니거나 갈수있는애들이
직장다닐 생각보다 자기가 하고싶은거 엄청하고싶어하는거같아
망해도좋으니까
근데 난 아므리많이벌어도 그냥 직장다니는 사람이좋른데
내 주변남자들은 다 약간 저런 진취? 도전적인 성향이라
남자들이 다 그런건가싶네
친오빠도 고대나와서 준고위공무원 하다 일그만두고 개인사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