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두두두둥 소리나면서 지 멋대로 감 
눈와서 그런걸까 아님 내 처 브레이크가 이상한걸가


 
익인1
미끄러워서 브레이크 세게 잡히는 소리 아냐??
2개월 전
글쓴이
브레이크 안먹으먼서 미끄러지듯이 그럼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ㅁㅈㅌ 닮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빠도 되는거지??305 9:2441703 0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1951 17:318592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2262 17:408140 1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3317 17:427871 0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2422 17:059299 0
혹시 adhd 아닌데 adhd 약 먹고 있는 사람 손들어봐봐 04.17 01:29 27 0
나쵸 맛있당 04.17 01:29 29 0
생리 일주일전에 유독 우울하거나2 04.17 01:29 33 0
인티 예전 내가 쓴 글 못버겠음 ㅠㅠㅜ8 04.17 01:29 59 0
행복한게 진짜 하나도 없는데4 04.17 01:29 34 0
본문 본인이랑 비슷한것같다 싶은 사람 댓글에 엠비티아이 뭔지 적어주라4 04.17 01:28 35 0
눈썹뼈 깎고싶다 2 04.17 01:28 41 0
아 나 지금 땡기는 음식이 너무 많아 어카지 04.17 01:28 20 0
여기서 몇 번 사주 봐준 적 있는데20 04.17 01:28 336 0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거 이번에 또 느낀게 04.17 01:28 101 0
취미가 꼭 있어야돼?1 04.17 01:28 34 0
우리동네에 힘순찐가게있어 되게 좁고 구석탱이에 있어서 망하겠다 싶었는데 리뷰 2천개.. 04.17 01:28 17 0
남미새 친구랑 친구관계 유지해 다들?4 04.17 01:28 65 0
이성 사랑방 평범한데 동갑인 vs 잘생겼는데 6살 연상12 04.17 01:28 118 0
165/45인데 위고비 맞으면 안돼?4 04.17 01:27 100 0
아니 테무 질 개구린데 왜이렇게많이써..?13 04.17 01:27 86 0
얘들아 나 피부알못인데 세수하고 나서 바르는 기초화장품 뭐 사야해..?4 04.17 01:27 23 0
잘생기고 능력까지 있는 남자 꼬시려면 4 04.17 01:26 48 0
내 최애 과자 탑쓰리 ㅋㅋ11 04.17 01:26 585 0
사진 인화하려는데 어디가 좋을까? 04.17 01:26 1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