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ㅈㄱㄴ 그게 나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얘들아 옆집 개가 ㄹㅇ 밤낮상관없이 계속 깽깽대는데 03.22 17:07 14 0
이성 사랑방 얼굴 취향 아니라도4 03.22 17:06 81 0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이런거 정품맞아??2 03.22 17:06 196 0
저녁 순두부찌개 다 했는데 배달먹고싶다.. 03.22 17:06 8 0
ㅇ와 나 옷 쇼핑몰 옷 성공했어ㅋㅋㅋㅋㅋㅋ9 03.22 17:06 541 0
퀴어인데 퀴어친구 거의 없는 익들 있니 14 03.22 17:06 37 0
남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하면 고달플까?1 03.22 17:05 30 0
여자는 예쁘게 태어나는게 진짜 큰 복 같음 9 03.22 17:05 129 0
나 사랑니 이렇게 생겼는데 무조건 뽑아야돼?????17 03.22 17:04 286 0
본인표출 방금 시흥 고속도로에서 타조봤다는 익인인데24 03.22 17:04 1456 2
이성 사랑방 상향혼 기준이 뭐임?10 03.22 17:04 105 0
서비스직 하는데 인간혐오 생겨 진심4 03.22 17:04 83 0
긴급재난문자 너무 열받는다9 03.22 17:04 553 0
산불 나서 우리 동네 완전 뿌얘2 03.22 17:03 59 0
짝남의 짝녀??5 03.22 17:03 44 1
시험 끝난 사람이 주말 야물딱지게 보내는법 추천좀 (물론 혼자) 03.22 17:03 10 0
공장형에서 시술 할때 3 03.22 17:03 17 0
기획사에 03.22 17:03 10 0
나만 셔츠 핏이랑 재질 좋은거 못찾겠음?1 03.22 17:02 50 0
얄미운사람 특징 하나씩 적어보자2 03.22 17:0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