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나랑 디엠했던 내용이나 아이디 알고 있으몈 언팔 가능한 시스템이야!!?


 
익인1
팔로우중이면 될걸
1개월 전
글쓴이
헐 나 팔로잉중이면 가능해...?
1개월 전
익인1
ㅇㅇ 팔로우버튼 뜨는데
1개월 전
익인2
ㅇㅇㅇ 보니까 내 팔로워 중 비활한 계정들 목록 가서 삭제나 팔로우 취소 누르기 가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아니 ...왜...하필 자전거냐고..4 03.21 13:13 45 0
퍼컬이랑 추구미 다른 익들 있어?3 03.21 13:12 30 0
와 남자들 번따룩이 더 좋다는거 ㄹㅇ이구나ㅋㅋㅋ4 03.21 13:12 115 0
소식좌랑 연애하는 것도 힘들구나5 03.21 13:12 124 0
이거 피지야? ㅎㅇㅈㅇ2 03.21 13:12 175 0
3년반 정도 하고있는 디저트카페인데 19 03.21 13:12 471 0
대식가인데 살찌는게 스트레스여서 양 줄인 익인들 있니 ㅠㅠㅠ3 03.21 13:11 37 0
탕비실에서 양치하고 자리에서 손톱깎는 상사 너무 싫다 03.21 13:11 16 0
이성 사랑방 너무 혼란스러워2 03.21 13:11 50 0
ㅎ 오늘 컴활 치러간다 03.21 13:11 21 0
일하다가 늦게 대학왔는데 조급하고 불안하다ㅜㅠㅡ1 03.21 13:11 32 0
어머 부잣집?은 하겐다즈 그냥 하드바처럼 생각없이 먹는구나 03.21 13:11 71 0
전남친 생일 선물 준다 만다…13 03.21 13:11 45 0
결혼식 신랑 신부 친구 뱔로 없으먼 뒷말 나와?2 03.21 13:11 35 0
지금 성싱당인 사람? 03.21 13:10 18 0
이제 봄이라 그런가 나도 연애하고 싶어짐3 03.21 13:10 29 0
점심시간 1시까진데 55분에 들어온게 그리 늦게 들어온거야?4 03.21 13:10 29 0
음....머리했는데 망햇다 ㅋㅋ 아줌마됨 03.21 13:10 57 0
버즈fe 샀는데 귀가 아파ㅠㅠ이어팁 추천 좀 03.21 13:10 12 0
써브웨이 소스 안 넣어서 배달해줌...25 03.21 13:09 5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