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지금 썸남.. 한 3본이상 먹었는데
술안좋아함+못먹음이라 진짜 노잼이야 
다른친구들도 다 술못먹고 그러긴한데 이정도로 노잼은 아닌데,, 
진짜 나도 술맛이 맛없늨 경우가 처음임..


 
익인1
음.. 말을 많이 안하는거 아님?
4일 전
글쓴이
아 그런듯
4일 전
익인2
술 안좋아하는 사람이랑 술 같이 먹어서 그런거 아냐?? 같이 짠~짠~ 하고 텐션 올려야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4일 전
글쓴이
긍데 안좋아하고 안먹는애랑 먹어도 재밋던데 ㅜ 왜 얘는,,
4일 전
익인3
술안좋아하고 못먹는데 왜 같이먹는겨?
4일 전
글쓴이
내가 좋아하니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442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3821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4 02.11 23:3619758 1
타로 봐줄게141 02.11 21:33565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183 0
내일 쿠팡 심야조되면 이 추위를 뚫고 셔틀을 타야겠지..? 02.07 16:22 14 0
본인표출알바떨어지고 소리지르면서 오열개함 ㅜ13 02.07 16:22 385 0
가구는 싼거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거 사는게 낫지?7 02.07 16:22 20 0
이력서 냈는데 미열람에 연락도 안온다 02.07 16:22 34 0
연말정산 토해내는 기준이있어?9 02.07 16:21 124 0
촬영 취소수수료 때문에 화나는데 이거 이해돼? 6 02.07 16:21 23 0
파데 브러쉬 모공 잘 메꿔주는 거 추천해죠,,1 02.07 16:21 13 0
보육원출신이나 이혼가정이 애정결핍 심하고 자기연민 심할것같다는거 편견이야?2 02.07 16:21 31 0
아빠 집에 불낼뻔 함5 02.07 16:20 38 0
사생활보호필름 왜 안좋다는지 알겠다25 02.07 16:20 1429 0
헬린이인데 엎드려서 하는 운동 너무 부끄러워ㅋㅋㅋ큐ㅠㅠ 5 02.07 16:20 26 0
본인표출 158/57 짧고동그란 인간의 우중충한 겨울 상반기 모음집 (+데이트인가아닌가옷추천..57 02.07 16:20 774 2
장학금 때문에 전화해야하는데 떨린다ㅜ 02.07 16:20 20 0
친구가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했는데 이미 정털려버린듯… 3 02.07 16:20 201 0
보통 남자가 집해오면 대출 같이 갚아?16 02.07 16:20 67 0
커뮤하다보면 외모 열등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티가 나지 02.07 16:20 31 0
노트북 갑자기 안켜지는데 왜이러지ㅜㅜㅜ하1 02.07 16:20 12 0
미용실은 ai로 대체 안되나1 02.07 16:19 70 0
하 내 머리냄새 개좋다1 02.07 16:19 26 0
허수 공시생이야 하루에 공부시간 3시간6 02.07 16:19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