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나 같이 일하는 신입이 일을 너무 못해서 빡친 썰 친구들한테 풀어주는데 친구들이 덩달아 스트레스 받아해서 말을 안하거든ㅋㅋㅋㅋㅋ큐ㅠㅠㅠ 얘기만 들어도 너무 답답하다더라고… 일기라도 써볼깡


 
익인1
감쓰 블로그 하나파서 비공개로 감정 휘갈겨배설함 그럼 쫌 후련하더라곸ㅋㅋㅋ ㅠ 난 피드백 듣고싶지도않고 공감받고싶지도 않아서 이 방법쓰고있어
20시간 전
글쓴이
헝 고마웤 그럼 나도 일기를 써봐야겟다…….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추위에 떨다가 집와서 고양이랑 누워있는 지금1 02.07 16:56 23 0
아 진짜 지금 케이비에스 운전부주의2 02.07 16:56 20 0
돈 쓸 일 한번에 생기는거 진짜 신기해5 02.07 16:55 38 0
알바경험 없으면 피방어려움?4 02.07 16:55 58 0
21살은 엄마가 사준옷 안입어??2 02.07 16:55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때문에 심리상담 다니는거 너무 바보같은 짓일까..6 02.07 16:55 98 0
마스크가 잘 어울린다는 건 무슨 의미일 거 같아?10 02.07 16:55 79 0
알바 오픈인사람!!! 열쇠있자나 2 02.07 16:55 19 0
친구 잘 안만나는익들아!! 나같은 이유인사람!?14 02.07 16:55 97 0
피아노 학원 어디 다녀야해??4 02.07 16:54 21 0
와 우리 새로온 남직원 무단결근해서 내가 대신 일하는중2 02.07 16:54 86 0
연말정산 월세 질문 ! 24년12월달 월세 1월에 낸거도 반영 되는거지?4 02.07 16:54 28 0
쪽잠 잘려고 누웠는데 어무니가 풀빵 사오셔서 일어남 ㅎㅎㅎ 02.07 16:54 43 0
아니 나 취뽀했는데 이 사진 진짠가...41 02.07 16:54 1789 12
닌텐도 칩 64000짜리 32000원에 사는데 택시비 10000원 5 02.07 16:53 31 0
터미널 안 카페인데 카페에 짐두고 화장실 다녀와도 되겠지..? 02.07 16:53 13 0
남사친 집에서 단둘이 자는거 가능?11 02.07 16:53 101 0
약간 콩난물 국밥 이나 샤브샤브 같이19 02.07 16:53 360 0
간만에 폰꾸하니까 재밌는걸? 02.07 16:53 11 0
퇴근 힌시간남았다2 02.07 16:5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