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팔로워 150명 정돈데 평소 3-40명 정도 보거든?
근데 갑자기 80명 이렇게 보면 좀 부끄럽드라


 
익인1
난 그래서 비공개로함 내 찐지인들만 보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충치인가.. 맞겠지? 02.10 12:32 21 0
이런 것도 알려줘야 돼? 하는 것들 진짜 많네 02.10 12:31 15 0
이성 사랑방 나 카톡한것좀 봐주라 내가 이상해???40 02.10 12:31 19571 0
마리떼 옷 질 어때?5 02.10 12:31 30 0
아 본가 와서 빨래 한거 다 잃어버림ㅋㅋ1 02.10 12:31 80 0
사진관 예약하려구 전화했는뎅 02.10 12:30 44 0
이직 고민.. 직딩들아 도와줘..! 02.10 12:30 60 0
가족들이랑 집밥 먹을때 다 먹으면 먼저 일어나는거 어떤것 같애??13 02.10 12:30 136 0
아 서울 분좋카가서 여유 때리고 싶다 02.10 12:30 23 0
울트라 삼성닷컴에서 사전예약한 이유가 없어졌네.. 02.10 12:30 104 0
이성 사랑방 정신질환 있고 정신 건강하지 못한 사람 만나기 싫은건 누구나 비슷해?11 02.10 12:29 204 0
브리치즈 시켯는데 유통기한이 어제까지야 ㅋㅌㅋㅋ ㅠ7 02.10 12:29 117 0
단백질 쉐이크 나 단백질바 간식으로 어때?5 02.10 12:28 38 0
갤럭시에 있는 삼성페이가 글케 좋아?22 02.10 12:28 176 0
나 어쩌다보니 게이오빠랑 친해졌는데 궁금한게잇 7 02.10 12:28 550 0
아 gpt로 로판쓰는거 너무 재밌어,,, 02.10 12:28 35 0
원래 회사생활 이런 거야? 11 02.10 12:28 363 0
내 폰 9살임 (17년산)15 02.10 12:27 46 0
와 나 병원 가야 하는데 지갑 두고 옴 02.10 12:27 25 0
클립스튜디오 쓰는 사람 있니? 1 02.10 12:27 1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