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4016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28952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6550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0 03.22 13:1530485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5446 0
도로주행 두번 떨어쟜는데2 03.22 15:23 26 0
무슨 날씨 갑자가 왜 여름으로 건너뜀???2 03.22 15:23 41 0
츄리닝 바지 싸고 좋은거 아는 사람 ㅠㅠ1 03.22 15:23 20 0
남자친구 화장싱 곰팡이 박멸하랴는데 03.22 15:23 21 0
키 170~1 이면 한 몇키로정도가 조금 날씬~보통으로 보일까2 03.22 15:23 17 0
이거 없어보여??2 03.22 15:23 51 0
롯데월드 알바 해본익들 있어?10 03.22 15:23 24 0
이제 막 인턴시작한 사회초년생인데3 03.22 15:22 78 0
오랜만에 옷샀어 03.22 15:22 13 0
회사 남직원이 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보면 싫음?31 03.22 15:22 484 0
가족들이랑 김치찌개를 시켜먹었는데 고기가 하나도 없어서5 03.22 15:22 216 0
첫 직장 직장내괴롭힘당하고 성추행당하고 퇴사하니까4 03.22 15:21 184 0
친구가 성적으로 문란해지면 말릴거야..?35 03.22 15:21 660 0
지금 밖에 추워?2 03.22 15:21 23 0
아니 나 다이소에서 29,000원 사써2 03.22 15:21 27 0
난 키라도 커서 다행인듯..2 03.22 15:21 40 0
159에 44면 보기 싫을 정도로 마른 거야?7 03.22 15:21 42 0
연봉 원징 5500이면 많은편이야 적은편이야??8 03.22 15:20 68 0
아픈거 Bye bye~ 03.22 15:20 52 0
제로 아이스크림은 못먹겠다3 03.22 15:20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