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좀 이상한거야? 


 
익인1
06은 어케 만났지 싶긴 해
2개월 전
익인2
다양한거지
2개월 전
익인3
06 만난건 신기함
2개월 전
익인4
긍게 미성년자 때 만났단거?
2개월 전
익인6
안이상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591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8 04.22 15:0143013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867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6 04.22 10:2345109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262 0
생리인건지 부정출혈인건지….. 04.21 21:53 12 0
엄마의 노화 스트레스 선물 추천..4 04.21 21:53 27 0
나 대체 무슨 시술을 받아야할까 가슴주의눈갱주의4040 25 04.21 21:52 694 0
매운 걸 몸에서 진짜 안 받아준닼ㅋㅋㅋ1 04.21 21:52 14 0
챗지피티 치면 나오는 챗과장뭐임?? 04.21 21:52 18 0
가디건 핑크에 가방 하늘색 너무 투머치일까🥹2 04.21 21:52 13 0
메가알바익 있어?2 04.21 21:52 51 0
알바는 보통 언제쯤 많이 나옴?1 04.21 21:52 66 0
술 먹고하는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4 04.21 21:52 26 0
차 사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그거 살 바엔 뭐 사라는 게 엄청 많네ㅜㅋㅋㅋㅋㅋ22 04.21 21:51 115 0
공기업 준비생..... 조언 부탁합니다3 04.21 21:51 58 0
유아교육과 졸업한 사람들 69 04.21 21:50 1038 0
아 나 배라 알반데 사장님이 그 드라이 깰때 쓰는 장갑 버렸대 어케?27 04.21 21:50 1014 0
엄마 진짜 돌은거같아 04.21 21:50 64 0
칫솔추천좀해주라ㅠㅠㅠㅠ2 04.21 21:50 13 0
무슨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 말 1 04.21 21:50 18 0
너네 여름 바지 뭐입음?1 04.21 21:50 27 0
평일만 되면 심장이 엄청 뛰어 04.21 21:49 2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전 애인이랑 해외여행간 기록 봤다던 둥인데 (긴글)73 04.21 21:49 19497 0
발목 확 꺾인거 골절 아녀도 하루정돈 욱신거리지?6 04.21 21:4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