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2월 말부터 봄이라는데 패딩 사야될지 걍 봄 아우터시냐될지 고민… 이번 겨울에 진짜 낡은 패딩 하나로만 버텨서 개강하면 입을게없음ㅈ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7 13:2053135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91 9:2062371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54 9:4119791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9 9:5438662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27 11:4013453 0
살말좀!!!2 03.26 19:00 34 0
본인표출쿠팡 다녀와썽 저메추 해조 4 03.26 19:00 23 0
책선물 해주고싶은데 그 사람이 원하는 책vs내가 선물해주고 싶은 책3 03.26 18:59 22 0
우울하다 진짜..알바도 떨어지네 03.26 18:59 28 0
부친쪽이나 자매 없어도 오히려 편안할것같음 03.26 18:59 19 0
난 어차피 부시시할거면 파마머리이면 차라리 낫지 하고 파마하는데1 03.26 18:59 25 0
부산에서 강릉 1박 경비 03.26 18:59 20 0
강수량 너무 적어서 불안해 ㅠ1 03.26 18:58 55 0
나 생리통이 심한데 연락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몸이 안 좋다고 했거든?2 03.26 18:58 37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랑 진짜 개바쁜거랑 어케 구분하니... 9 03.26 18:58 188 0
요새 취업시장 진짜 어렵긴 한가봐7 03.26 18:58 435 0
입맛없을때 뭐 먹어?5 03.26 18:58 47 0
이게 한국이라니…12 03.26 18:57 1130 0
회사 주변 구움과자 맛집 찾아서 낼 회사가는걸 기다려 미친거1 03.26 18:57 48 0
일본어 회화 늘으려고 친구 사겼는데 안늘어… 조언좀 3 03.26 18:57 46 0
아놔 패딩 세탁소에서도 물세탁 한대서 돈 아낄겸 집에서 세탁기 돌렸는데1 03.26 18:57 40 0
술은 마시면 폭행에 살인에 음주운전6 03.26 18:57 66 0
여잔데 알고리즘에 나만 여캠들 많이 떠? ㅋㅋㅋㅋ 2 03.26 18:56 41 0
우울증약 먹고 있는 익 있아?? 6 03.26 18:56 54 0
사이드뱅 묭실에서 자르는 사람? 03.26 18: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