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처음에 혼자 눈오는거 보고 신나서 겨울왕국처럼 종아리까지 쌓인 새햐안 눈 밟으면서 혼자 산책도 하고 좋아했는데 딱 올해 되자마자 걍 집에서 안나가..눈 꼴보기도 싫어 없어졌으면 좋겠어 예쁜쓰레기…


 
익인1
ㅋㅋㅋㅋㅋ그칰ㅋㅋㅋㅋ나도 전라도익인데 눈 많이 오는 건 일상이라 감흥이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1년만에 감흥이 없어질줄이야..어떻게 살아가는거야 대단해 리스펙
1개월 전
익인2
나도 지겹도록보고 싶어 경남이라 눈이 너무 보기힘듬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진짜로 여기서 겨울 한번만 보내면 다시 돌아가고 싶을거야 눈도 눈인데 걍 바람이 미쳤음…눈보라를 첨 겪어봐서 아포칼립스에서 사는줄 근데 사람들 눈발속에서 다 걸어다니고 출근하고 운전하고 다님ㅋㅋㅋ ㅜ
1개월 전
익인3
눈 진짜 ㄹㅇ 이쁜 쓰레기여… 출퇴근길 지옥이다
1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로..나 심지어 올해 잘못 눈 밟아서 턱 못보고 발까지 다쳤자너 이거 진짜 위험하다..그리고 신발이 개미끄러움..걍 어떻게 사람들은 걸어다니는지 모르겠음 나만 갓태어난 기린마냥 어그적 어그적 걸어다님
1개월 전
익인3
헤에 신발 딴 거 신자 조심해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한달에 2kg씩 천천히 빼는 다이어트..너무 느린건아니겠지ㅜㅜ13 03.21 13:18 111 0
점심 뭐먹지 ㅎㅎㅎㅎㅎㅎㅎㅎ 03.21 13:18 12 0
아빠가 내 돈 가져가서 예금 들어줬는데 27 03.21 13:18 768 0
이성 사랑방 이걸 아프다고 표현하는거임???? 7 03.21 13:18 83 0
최근 1-2년 사이에 한 게 없어서 자소서를 쓸 수가 없다3 03.21 13:17 70 0
날씨 뭐야 완전 봄이네5 03.21 13:17 310 0
얘드라 오프숄더 입을때 입는? 브라 같은거 뭐라하지7 03.21 13:17 209 0
아니 25 전화받을때 스피커폰 자동이야?1 03.21 13:17 28 0
서점에 전화로 책 재고 물어보는거 가능해?4 03.21 13:17 29 0
엉엉슨 03.21 13:16 12 0
전담 사둘까....... 참을가................4 03.21 13:16 69 0
보건증 검사할때 모자 쓰고 가도 돼?? 2 03.21 13:16 56 0
여드름 잘 짜는 사람2 03.21 13:16 54 0
나 오늘 생일인데 셀프선물 추천 좀 8 03.21 13:15 22 0
무조건 어린여자남자랑 결혼 할려고 하는거 03.21 13:15 36 0
인스타 케이크…열받….. 03.21 13:15 64 0
제주도민 있어? 아님 자주 가본 익들9 03.21 13:15 76 0
오늘 저녁 같이 굶을 익….잇늬 다이어트중임 6 03.21 13:15 18 0
기숙사 혼자 쓰는데 좋긴하다5 03.21 13:15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렇게 말하는거 기분 쫌 그런데.. 7 03.21 13:15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