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하..과제 미제출이면 망한거지..?9 03.22 18:11 102 0
파바 알바하는데 매장이 너무 더워…1 03.22 18:10 59 0
김치별로 안좋아하는데 갑자기 김치가 땡기는 날이 있어 ㅋㅋ2 03.22 18:10 16 0
쌍수 생각보다 너무 얇당 03.22 18:10 16 0
지능낮으면 술게임 이해못해?? 15 03.22 18:10 133 0
사랑니 뺐는데 먹고싶은게 너무 많아…2 03.22 18:10 19 0
일본 동전지갑 둘 중에 뭐가 더 나은지 봐줘! 4 03.22 18:10 212 0
상대랑 다시 만날 일 있을까? 03.22 18:10 17 0
오 인스타에서 베젤 흰색인 폰 봄3 03.22 18:10 468 0
냉동한거 해동할 때 물 계속 생기는데2 03.22 18:09 19 0
다들 알바할때 충분히 자고 가..3 03.22 18:09 117 0
다이어트 원래 저녁이 젤 힘든거맞지...?? 3 03.22 18:09 28 0
요즘 보정앱 뭐씀? 03.22 18:09 8 0
남자친구한테 2장 정도 되는 손편지 써줬는데 답장이 '편지 잘 읽었어 고마워 ㅎㅎ'..2 03.22 18:09 28 0
얘들아 된장찌개 이거사봐바 짱맛임1 03.22 18:09 196 0
사람들 관심없는거 뻔히 보이는데 계속 말하는 사람은 뭘까...? 03.22 18:09 12 0
제주도 렌트카 당일예약하면 더 비싸?? 03.22 18:09 6 0
영어 닉네임으로 부르는 회사 출근 앞두고 있는데 망했다4 03.22 18:09 72 0
이 아들은 진짜 아거 평생 못잊겠다1 03.22 18:09 16 0
이성 사랑방 어플에 유부남이나 이미 애인 있는 남자 흔해??5 03.22 18:0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