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나 20대초에 진심 금사빠였거든 옛날엔 남자랑 인사만 해도 설렜던 거 같음 근데 연애 한 번 길게 하고 지금 헤어진 지 1년 됐는데 이젠 그 누구랑 뭘 해도 설레지 않아... 약간 이성에 대한 면역 생긴 느낌임 어색하거나 그냥 지인 같거나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음ㅋㅋㅋㅠ 아무리 괜찮게 생겨도 아무리 다정해도 그냥 오~ 싶고 암 생각이 안듦... 다시 연애 어떻게 하지


 
익인1
눈이 높아진거 아닐까
1개월 전
익인2
와 나도 그래 연애하고 싶은데 아무 감정이 안들어ㅜㅋㅋㅋㅋㅋ 오~ 싶다는거 ㅇㅈㅠㅠ
1개월 전
익인3
헐 나도 그랬었는데 연애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누구랑도 연애 안 하고 싶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키큰 커플 너무 잘 어울림 6 03.21 12:39 150 0
점심뭐먹지 03.21 12:39 13 0
ㄷㅎㅎㄱ 승무원 되고싶은데 9 03.21 12:38 395 1
청모할때 왕복 3시간 넘는 거리 와달라고하면 오바임???95 03.21 12:38 3154 0
9급 7급 병행해본사람? 03.21 12:38 15 0
만성피로 때문에 일상이 힘든 익인이들 이 영양제 먹어 봐15 03.21 12:37 264 1
눈썹모양 컨설팅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해? 5 03.21 12:37 16 0
면접보기 귀차나 03.21 12:37 13 0
원래 교대근무는 돈 더 쳐주지?4 03.21 12:37 20 0
여행다니는 사람이 뭔가 개인숟가락이나 텀블러 갖고다니면 되게 간지나보여 03.21 12:37 13 0
근데 진짜 끼리끼리 놀더라 4 03.21 12:37 30 0
본인표출오이다이어트 했던 익 나 10일동안 계란다이어트 해본다 03.21 12:37 12 0
지역도서관가서 수능인강 들어도되나3 03.21 12:37 21 0
너무 바빠서 화가나네1 03.21 12:37 12 0
친구에게 왜 옷 3벌밖에 없냐 물어보면 무례일까? 37 03.21 12:36 483 0
혹시 사케 잘 아는 익??? 추천 부탁해.. 03.21 12:36 60 0
Cta 세무사 준비하다가 공무9 세무직 갈아타면 03.21 12:36 29 0
와ㅋㅋㅋㅋ오전에 월루 미치게함 4 03.21 12:36 93 0
아 폰때문에 공부도안하고 그냥 폰 꺼놓고 살까?? 03.21 12:36 51 0
개신기했던 거 03.21 12:3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