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사람을 심하게 타는데 결 잘 맞는 사람이면 진짜 개빨리 친해져서 엄청난 친화력으로 계속 티키타카하면서 대화가 끝이 없는데 결이 안맞으면 못친해지는 걸 넘어서 걍 말을 섞기가 싫음
어차피 못 친해질건데 굳이 얘랑 시간 보내는 게 아깝고 대화해서 뭐하나 싶음
안맞아서 안친해질 수는 있는데 대화도 하기 싫은건 좀 문제가 있는건가
대화가 부드럽게 안흘러가는게 너무 싫어서 이럴거면 걍 말도 안섞고싶은데


 
익인1
아닝
1개월 전
익인2
일적으로 만난 사이면 그래도 일 얘기는 할 수 있지않아?
1개월 전
글쓴이
일적으로 만난 사이면 진짜 딱 일 얘기만 하고싶음 스몰토크 하기싫음
1개월 전
익인3
난 좀 없어보이는데… 회사에서도 그럴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4 10:2135424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3 14:5923248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3 16:442030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06 14:4425411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073 1
아이패드 사서 오늘 배송온다는데 오면 뭐부터 해야돼??4 03.29 05:54 292 0
요즘은 불필요한 인간관계 정리도 지혜인듯 1 03.29 05:53 215 1
난 이제 연애 안 할라고...2 03.29 05:50 290 0
나진짜 미친니엔 같긴한데 두사람한테 다 호감받아서 너무 힘듦2 03.29 05:49 632 0
대구 날씨 최저 2 최고 11도 인데 숏패딩 ㄱㅊ?2 03.29 05:48 268 0
산불 재확산이라는데 ...10 03.29 05:48 1848 0
이성 사랑방 역시 결혼도 외모라고 생각해?5 03.29 05:47 394 0
아니 지금 당장 뉴스 해야지 !!!! 03.29 05:46 265 0
취임식을 왜 토요일에 하냐고오오 돈도 안주면서 왜 참석이냐구 03.29 05:46 21 0
여잔데 리얼돌 갖고싶음 11 03.29 05:45 984 0
지금 불 난 곳에 대학교 있으면 수업 어떻게해?1 03.29 05:43 166 0
안동 불때매 불안하네2 03.29 05:42 213 0
폭싹 속았수다 보지 말걸 3 03.29 05:39 822 0
근데 우리나라가 드라마 영화 잘만드는편은 맞는거지?6 03.29 05:35 312 0
isfp 나왔는데 태어나서4 03.29 05:34 434 0
커피가 너무 시원해서 원샷했당 03.29 05:34 103 0
뭔가 부모님 원망하는 생각 싹 사라짐11 03.29 05:32 937 1
강아지도 전기장판 좋아하는 거 웃겨4 03.29 05:29 520 0
인스타 삭제해본사람5 03.29 05:29 289 0
이야 보험 사기당할뻔 ㅋㅋㅋ 03.29 05:28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